넘넘넘 예쁘고 사랑스런 나의 최애원픽 김다현 가수 친정엄마 넘넘 애절하게 잘 불렀어요 눈물샘 자극 ........ 어쩜 이렇게 노래를 잘할까요 최고 최고 짱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가수 최고의 국보급가수 최고의 원탑가수 최고의 인기가수 최고의 국민 엔돌핀 최고의 엘레강스여신 다요미 김다현 공주님 무한정 최고 최고 다이아몬드처럼 반짝 반짝 빛나는 시대를 한참 앞서가는 이시대 최고의 슈퍼아이콘 김다현 공주님 담주도 넘넘 기대되요 홧팅 포에버 .
김다현 인기의 비결은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에 있다 나훈아의 를 다현양 버전으로 감미롭게 잘 불렀다. 노래 마치고 감사합니다 외치는 목소리가 왜그렇게 듣기 좋은지 자꾸 듣고 싶다. 다현양의 와 는 국악트롯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노래이건 잘할수 있다는 징표이다. 글로벌 시대에 임영웅의 나 김호중의 처럼 외국어 노래도 선곡하여 잘 불러 세계에 다현양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구독자 1,750만명의 세계적인 한국 카버곡 가수 J Fla의 1억뷰 넘는 노래들을 듣다보면 우리 다현양도 언젠가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꿈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잡다한 일들에서 벗어나 오로지 음악과 예술과 언어에 집중해 경력관리를 훌륭히 잘해 한류시대에 글로벌 가수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현양을 10년 전부터 아끼고 사랑하게 된것은 처음에는 노래솜씨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빼어난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주 어릴적 판소리와 국악을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다니고, 이어서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노래솜씨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방송출연이 잦았던 김봉곤 훈장의 영향으로 자라는 모든 생활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 아주 어릴 적부터 다현양의 인성이 남달랐다. 예의바름과 의젓함, 바른 언행, 친화력, 효심, 배려심, 리더쉽, 책임감, 순종등 그야말로 어른 애기였다. 자현, 경민, 도현등 언니들과 오빠가 함께 생활했는데, 몸은 밤톨같이 작았지만 인성은 어른을 닮아 있었다. 1킬로미터가 넘는 100대 명산의 산정상도 어릴때부터 힘들다 하지 않고 따라 다녔고, 수많은 판소리 대회와 행사에도 군소리 한마디 않고 다녔다. 필자에게 Culture Shock이 오고 다현양의 천재소릿꾼의 미래가 보인 것은 MBN 보이스트롯의 경연곡 때문이었다. 예선에서 사랑님을 들을 때는 노래 많이 늘었네 였는데, 천년바위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다. 연속 1백번은 들었을 것이다. 11살 나이에서 부를수 있는 완벽한 노래였다. 그후 다현양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취월장한 노래실력을 미스트롯2를 포함해 숱한 방송에서 보여 주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의 경연곡 7곡은 전혀 실수없이 완벽할 정도로 맛깔나게 불렀다. 마스터 편파판정으로 결승에서 6위를 했지만, 나를 포함한 김다현 찐팬들은 한치도 의심없이 김다현 최고라 확신했고, 종합하여 3위의 결과를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분해 하며 밤잠을 설쳤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다른 가수들을 좋아하고 다른 판정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찐팬으로서 자기 가수가 불공정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용감하게 내가수를 보호하는 진실된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스트롯2때 장윤정, 박현빈 등을 비판했고, 이번 현역가왕에서 윤명선, 설운도등 또라이 마스터들을 비난했던 것이다. 서혜진 제작진 밑에서 애기가 어른흉내 낸다며 그렇게 다현양을 구박하던 장윤정이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나영, 미스김 등에 대해 칭찬만 계속하는 것을 보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는 생각과 함께 서혜진의 방송조작은 왜 다현양에게만 집중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그것은 다현양이 스타로서의 위상이 다른 현역가수들보다 높고, 어리고 착한 인성을 가져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원인일지 모른다.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가수 선배들이나 작곡가들, 그리고 린, 전유진, 마이진등 현역가수들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필자가 마음껏 비판하는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은 다현양의 빼어난 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 때문이다. 또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는 것이지 린, 전유진, 마이진, 윤명선, 설운도, 장윤정, 박현빈 개인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팩트는 팩트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지 그걸 분별못할 다현양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린/다현 노래대결의 편파판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했지만 린과 다현양의 좋은 인간관계를 그르친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펜분들도 잘못된 상황을 비판해야지 타가수들을 비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일심동체처럼 살아온 아내를 제외하고 아들, 딸과 3명의 손주보다 필자는 다현양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늘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뜻한 미소의 예쁜 얼굴을 보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가 시작되면 맛스러움과 멋스러움과 한스러움이 버무러져 그냥 감동이다. 혹자는 뭘그렇게 오바하냐 하겠지만 다현양 펜분들은 내말에 그냥 고개 꾸벅꾸벅할 것이다. 원픽가수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등학교 입학 축하하고 쓸데 없는 공부 하지 말고 쓸모 있는 공부에만 집중하기를 권한다. 수만권의 책과 석사, 박사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필자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역사, 음악, 언어, 상식등 스타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먹고, 원없이 놀아라. 드라마, 영화, 음악, 여행, 운동등 즐거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아이유처럼 과감히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해 보라. 인생 백년은 즐기는 일에만 몰두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니, 다현양은 하기싫은 일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김다현 인기의 비결은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에 있다 나훈아의 를 다현양 버전으로 감미롭게 잘 불렀다. 노래 마치고 감사합니다 외치는 목소리가 왜그렇게 듣기 좋은지 자꾸 듣고 싶다. 다현양의 와 는 국악트롯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노래이건 잘할수 있다는 징표이다. 글로벌 시대에 임영웅의 나 김호중의 처럼 외국어 노래도 선곡하여 잘 불러 세계에 다현양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구독자 1,750만명의 세계적인 한국 카버곡 가수 J Fla의 1억뷰 넘는 노래들을 듣다보면 우리 다현양도 언젠가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꿈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잡다한 일들에서 벗어나 오로지 음악과 예술과 언어에 집중해 경력관리를 훌륭히 잘해 한류시대에 글로벌 가수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현양을 10년 전부터 아끼고 사랑하게 된것은 처음에는 노래솜씨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빼어난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주 어릴적 판소리와 국악을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다니고, 이어서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노래솜씨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방송출연이 잦았던 김봉곤 훈장의 영향으로 자라는 모든 생활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 아주 어릴 적부터 다현양의 인성이 남달랐다. 예의바름과 의젓함, 바른 언행, 친화력, 효심, 배려심, 리더쉽, 책임감, 순종등 그야말로 어른 애기였다. 자현, 경민, 도현등 언니들과 오빠가 함께 생활했는데, 몸은 밤톨같이 작았지만 인성은 어른을 닮아 있었다. 1킬로미터가 넘는 100대 명산의 산정상도 어릴때부터 힘들다 하지 않고 따라 다녔고, 수많은 판소리 대회와 행사에도 군소리 한마디 않고 다녔다. 필자에게 Culture Shock이 오고 다현양의 천재소릿꾼의 미래가 보인 것은 MBN 보이스트롯의 경연곡 때문이었다. 예선에서 사랑님을 들을 때는 노래 많이 늘었네 였는데, 천년바위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다. 연속 1백번은 들었을 것이다. 11살 나이에서 부를수 있는 완벽한 노래였다. 그후 다현양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취월장한 노래실력을 미스트롯2를 포함해 숱한 방송에서 보여 주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의 경연곡 7곡은 전혀 실수없이 완벽할 정도로 맛깔나게 불렀다. 마스터 편파판정으로 결승에서 6위를 했지만, 나를 포함한 김다현 찐팬들은 한치도 의심없이 김다현 최고라 확신했고, 종합하여 3위의 결과를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분해 하며 밤잠을 설쳤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다른 가수들을 좋아하고 다른 판정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찐팬으로서 자기 가수가 불공정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용감하게 내가수를 보호하는 진실된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스트롯2때 장윤정, 박현빈 등을 비판했고, 이번 현역가왕에서 윤명선, 설운도등 또라이 마스터들을 비난했던 것이다. 서혜진 제작진 밑에서 애기가 어른흉내 낸다며 그렇게 다현양을 구박하던 장윤정이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나영, 미스김 등에 대해 칭찬만 계속하는 것을 보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는 생각과 함께 서혜진의 방송조작은 왜 다현양에게만 집중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그것은 다현양이 스타로서의 위상이 다른 현역가수들보다 높고, 어리고 착한 인성을 가져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원인일지 모른다.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가수 선배들이나 작곡가들, 그리고 린, 전유진, 마이진등 현역가수들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필자가 마음껏 비판하는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은 다현양의 빼어난 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 때문이다. 또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는 것이지 린, 전유진, 마이진, 윤명선, 설운도, 장윤정, 박현빈 개인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팩트는 팩트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지 그걸 분별못할 다현양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린/다현 노래대결의 편파판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했지만 린과 다현양의 좋은 인간관계를 그르친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펜분들도 잘못된 상황을 비판해야지 타가수들을 비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일심동체처럼 살아온 아내를 제외하고 아들, 딸과 3명의 손주보다 필자는 다현양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늘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뜻한 미소의 예쁜 얼굴을 보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가 시작되면 맛스러움과 멋스러움과 한스러움이 버무러져 그냥 감동이다. 혹자는 뭘그렇게 오바하냐 하겠지만 다현양 펜분들은 내말에 그냥 고개 꾸벅꾸벅할 것이다. 원픽가수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등학교 입학 축하하고 쓸데 없는 공부 하지 말고 쓸모 있는 공부에만 집중하기를 권한다. 수만권의 책과 석사, 박사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필자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역사, 음악, 언어, 상식등 스타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먹고, 원없이 놀아라. 드라마, 영화, 음악, 여행, 운동등 즐거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아이유처럼 과감히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해 보라. 인생 백년은 즐기는 일에만 몰두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니, 다현양은 하기싫은 일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김다현 인기의 비결은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에 있다 나훈아의 를 다현양 버전으로 감미롭게 잘 불렀다. 노래 마치고 감사합니다 외치는 목소리가 왜그렇게 듣기 좋은지 자꾸 듣고 싶다. 다현양의 와 는 국악트롯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노래이건 잘할수 있다는 징표이다. 글로벌 시대에 임영웅의 나 김호중의 처럼 외국어 노래도 선곡하여 잘 불러 세계에 다현양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구독자 1,750만명의 세계적인 한국 카버곡 가수 J Fla의 1억뷰 넘는 노래들을 듣다보면 우리 다현양도 언젠가는 이렇게 할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꿈을 갖게 된다. 세상 모든 잡다한 일들에서 벗어나 오로지 음악과 예술과 언어에 집중해 경력관리를 훌륭히 잘해 한류시대에 글로벌 가수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현양을 10년 전부터 아끼고 사랑하게 된것은 처음에는 노래솜씨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빼어난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주 어릴적 판소리와 국악을 처음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다니고, 이어서 트롯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노래솜씨가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방송출연이 잦았던 김봉곤 훈장의 영향으로 자라는 모든 생활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는데, 아주 어릴 적부터 다현양의 인성이 남달랐다. 예의바름과 의젓함, 바른 언행, 친화력, 효심, 배려심, 리더쉽, 책임감, 순종등 그야말로 어른 애기였다. 자현, 경민, 도현등 언니들과 오빠가 함께 생활했는데, 몸은 밤톨같이 작았지만 인성은 어른을 닮아 있었다. 1킬로미터가 넘는 100대 명산의 산정상도 어릴때부터 힘들다 하지 않고 따라 다녔고, 수많은 판소리 대회와 행사에도 군소리 한마디 않고 다녔다. 필자에게 Culture Shock이 오고 다현양의 천재소릿꾼의 미래가 보인 것은 MBN 보이스트롯의 경연곡 때문이었다. 예선에서 사랑님을 들을 때는 노래 많이 늘었네 였는데, 천년바위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다. 연속 1백번은 들었을 것이다. 11살 나이에서 부를수 있는 완벽한 노래였다. 그후 다현양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취월장한 노래실력을 미스트롯2를 포함해 숱한 방송에서 보여 주었다. 이번 현역가왕에서의 경연곡 7곡은 전혀 실수없이 완벽할 정도로 맛깔나게 불렀다. 마스터 편파판정으로 결승에서 6위를 했지만, 나를 포함한 김다현 찐팬들은 한치도 의심없이 김다현 최고라 확신했고, 종합하여 3위의 결과를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 분해 하며 밤잠을 설쳤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다른 가수들을 좋아하고 다른 판정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불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찐팬으로서 자기 가수가 불공정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용감하게 내가수를 보호하는 진실된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스트롯2때 장윤정, 박현빈 등을 비판했고, 이번 현역가왕에서 윤명선, 설운도등 또라이 마스터들을 비난했던 것이다. 서혜진 제작진 밑에서 애기가 어른흉내 낸다며 그렇게 다현양을 구박하던 장윤정이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나영, 미스김 등에 대해 칭찬만 계속하는 것을 보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는 생각과 함께 서혜진의 방송조작은 왜 다현양에게만 집중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어쩌면 그것은 다현양이 스타로서의 위상이 다른 현역가수들보다 높고, 어리고 착한 인성을 가져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 원인일지 모른다.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가수 선배들이나 작곡가들, 그리고 린, 전유진, 마이진등 현역가수들과 사이가 너무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필자가 마음껏 비판하는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은 다현양의 빼어난 인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 때문이다. 또 잘못된 상황을 비판하는 것이지 린, 전유진, 마이진, 윤명선, 설운도, 장윤정, 박현빈 개인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팩트는 팩트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지 그걸 분별못할 다현양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가 린/다현 노래대결의 편파판정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했지만 린과 다현양의 좋은 인간관계를 그르친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펜분들도 잘못된 상황을 비판해야지 타가수들을 비방해서는 안될 것이다. 평생 일심동체처럼 살아온 아내를 제외하고 아들, 딸과 3명의 손주보다 필자는 다현양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는 맛깔난 노래솜씨와 함께 빼어나게 좋은 인성의 다현양이 늘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따뜻한 미소의 예쁜 얼굴을 보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가 시작되면 맛스러움과 멋스러움과 한스러움이 버무러져 그냥 감동이다. 혹자는 뭘그렇게 오바하냐 하겠지만 다현양 펜분들은 내말에 그냥 고개 꾸벅꾸벅할 것이다. 원픽가수에 대한 애정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등학교 입학 축하하고 쓸데 없는 공부 하지 말고 쓸모 있는 공부에만 집중하기를 권한다. 수만권의 책과 석사, 박사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한 필자가 간곡히 부탁하는데, 역사, 음악, 언어, 상식등 스타생활에 꼭 필요한 공부에 집중하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먹고, 원없이 놀아라. 드라마, 영화, 음악, 여행, 운동등 즐거운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 아이유처럼 과감히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것도 고민해 보라. 인생 백년은 즐기는 일에만 몰두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니, 다현양은 하기싫은 일은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사랑스럽고 너무나 자랑스런 우리가수님 김다현 모습도 이쁘고 손짓하나도 예술이고 노래는 견줄자가 없네 나는 우리 가수님 볼 수 있고 노래 들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할 말을 잃을 만큼 잘 부른 친정엄마 자는 시간도 아까울 만큼 듣고 또 들어도 더 듣고 싶어집니다 무슨 마법에 걸린 것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