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 배승희 채널 "뉴스배송, 윤상현 의원편"
김대남은 나경원 캠프 사람!
한동훈 공격 사주는 "나경원 vs 한동훈" 프레임
대통령과는 아무 상관 없어!
전당대회 때 나경원 의원 캠프에서 활동한 김대남이 한동훈 공격 사주한 것!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이야기는 허언에 불과!
김대남은 강승규 당시 시민사회수석의 측근,
강승규 의원은 나경원 원내대표 때 비서실장, 그렇기 때문에 전당대회 과정에서
김대남이 나경원 후보 당선을 위해서 서울의소리를 이용한 것.
김대남 녹취를 대통령과 한동훈 프레임으로 가는 건 맞지 않아!
대통령과 여당 원내지도부 만남은 국감을 앞두고 관례적인 것, 특별한 의미 없어!
한동훈 대표는 원외이기 때문에 배제는 당연한 것!
독대는 비공개로 한 후 성과가 있을 때 공개하는 것이 맞아!
김건희 여사 사과는 필요하지만, 국감을 앞두고 할 것이 아니야!
민주당은 국감에서 기승전 김건희 특검 주장
이재명 판결 선고를 앞두고 대법원에서 공직선거법 판결 속도 낸다 하니
민주당으로서는 사과를 고리로 탄핵 사전작업을 하는 것!
이재명이 원하는 것은 조기 대선, 그렇기 때문에 이번 국감을 통해
탄핵 밑작업을 할 것!
김건희 여사가 사과해야 한다는 국민의힘 내부 목소리는 전략적 판단 미스!
사과에도 시기와 방법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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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