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를 만나다] 전국민 다 아는 명품 배우, 왜 갑자기 사라졌나... 제주도로 찾아갔습니다 

쌈장 이기석님 그리고 항상 적절한 김대기님 근황 너무 궁금해요 ㅠ

예전에 당산역 취객 안아주던 청년이요

고향에서 온 편지 진행하신 "최성훈" 개그맨님 근황 궁금합니다.^^

이수나,변희봉 선생님 근황이 궁금해요

1. 화랑전사마루에서 노민영 역할의 조아라, 강남희 역할의 박효빈 2. 미르가온에서 아라 역할의 최지연 3. 벡터맨 천사 윤지혜 역할의 문지연 4. 젠타포스에서 유리 역할의 이정인 근황 부탁드립니다 특히 박효빈 배우는 주군의 태양에 단역으로 나왔을 때도 관심을 받은 배우라 근황이 무척 궁금합니다 ㅠㅠ

저도 너무 좋ㅇㅏ 했어요ㆍ 화면에 나오심 다른데 안돌리고 보고그랬는데 예날부터 연기도 넘 잘하시고 특히 표정연기 에 최고시고 집중되었는데~ 코믹도 되고 건달역도 너무 잘하시고 꼭 다시 나오시면 좋겠어요ㆍ

요즘 영웅시대 봤는데 잼났어여

반갑습니다 ㅎ

작품에서 뵙구 싶어요

동수님 화이팅입니다 ^^

@@notdol07 이 배역도 잘소화하실꺼같은 ㅋㅋㅋ

시트콤 빌런 전문 ㅋㅋ 보고싶다

박준에서 머리하는데 pd랑 같이 오더니 옆에서 시중들고 있었음 그러더니 조연배역 하나 따더라

이 분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70, 80, 90년대 당시 유치원, 초등, 중등, 고등학생들일거다. 그 시절엔 우리 나라 학생수가 1500만명이 넘었기때문에 그 말은 즉 같은 아이돌 그룹의 가요를 듣고 자라고, 같은 코미디 프로를 시청하고, 같은 문화를 공유한 학생수가 가장 많았던 시절이었다는거다. 때문에 현재의 인터넷, 유튜브등에서 어찌됐든 말이 통하는 사람들이많고, 서로 비슷해보이는 세대가 많은 이유도 그것이다. 지금은 그때의 학생수의 1/3밖에 안된다. 인구 5000만명에 전국의 학생수는 이제 곧 고작 500만명을향해 달려가고있다. 옛날엔 우리 나라 1/3이 넘게 학생이었는데, 이젠 1/10이 학생일정도로 그 만큼 지금 학생수가 없다는거다. 글구 앞으로도 갈수록 우리 나라의 학생수는 줄어들것이다. 그 만큼 20년, 30년후엔 지금 아이들은 우리 나이가되서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 과거 추억의 얘기를할땐 현재처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같이 보거나, 댓글을 달진 않는다는 얘기다. 이미 세계로 퍼져버린 K팝같은게 아닌이상 말이다. 그만큼 지금 학생들은 같은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적어지는 세대에 태어나는것이다. 여튼 결론적으로 HOT, 젝스키스 이런 시절이 한국에선 학생수가 가장 많았던 시절이다. 내 꿈많던 10대 시절, 뜨거웠던 가슴으로 살던 시절, 전국에 자기와 같은 생각을하던 아이들이 그렇게 많았다고 생각하면 어느 한편으로 위안이 될지도 모른다.

@@HeungMinSon_7 네~~!분석대단 하셔용ㆍ 쵝오!!!

애미 뒤진새키들이라 그런듯

혼자 만의 주장이니까 양 쪽 주장을 다 들어보고 판단해야..

@@najoeun 아니 아무리 말은 그러게 하면 안됩니다

나 같았으면 죽빵날렸다

우리나라 영화 드라마 판이 다 저래요 … 잘나가는 유명배우한테는 굽신굽신하고 .. 나머지는 개무시하고 쓰레기 같은것들…

응원합니다!!!^^

멋진 말이네요^^~

삼수형도 하얗게 샘

모래시계에서 광주사태 진압군으로 박상원씨랑 밤에 경계서서 푸념하면서 생라면 부셔드시던 장면하고 무슨 드라마에서 오대붕이라는 카센터 기사역할 그리고 시라소니한테 맞던 고바우 이 세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기

대장항문과 의사로도 나오셨죵

ㅎㅎㅎ 미안합니다 앞으로 좋은연기자로 님께도 기분좋은 일이 될수있도록 너력할께요^^

ㅎㅎㅎ 미안합니다 앞으로 좋은연기자로 님께도 기분좋은 일이 될수있도록 너력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