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관심을 가진 지가 얼마 안되지만, 김두관 전의원님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졌었는데........ 금번의 당 대표 출마 발언에 대해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네요. 정치를 오랜 동안 하신 분이 무지 몽매하고 잔인한 윤정권의 심각한 사회,경제,외교,정치의 파괴,후퇴. 즉 위기의 대한민국, 민생의 삶과는 거리가 먼 현 정권에 대한 비판은 커녕, 내부 총질에 대한 태도는 도무지 이해 불능. 이 어려운 시기에 이재명과 나란히 손잡고 나라 구하는데 앞장서기를 바랬는데.... 매우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