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수중편소설/간난이는 나를 데리고 집으로 가더니 누룽지 한 옴큼을 주었다/책읽어주는여자 

그시절암담하던시대를살았던조상님들이 계셨기에지금의우리가있는것이겠지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두수선생님 늘 건안하시길 빕니다. 이십년도 더지난 어느날 솔밭옆 소양강가에 위치한 워나리카페에서 선생님모시고 육이오 피난길 얘기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저희 친정어머님과 같은 방향인 마석까지 가신 후일담으로 시간을 보냈었지요 이제는 지난사월 먼길 떠나신 어머님을 그리며 선생님의 만수무강을 빕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김두수선생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독립운동가들 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역사적으로 아주 좋은 자료로 남아도 우수한 작품을 잘 듣고 갑니다. 요즘 아이들이 들으면 믿거나 말거나 겠지만.... 지금 기계들의 덕분에 편하게 살고 있는 내 삶이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댕댕이님 잘들을게요 시원한 굿밤되세요^^🎉

고향이야기를 소설로들으니. 너무좋으네요 어릴적 생각이. 절로 납니다😂

좋은 작품을 써주신 작가님 도 감사하고 좋은 작품 을 짧지 않은 긴 시간 읽어 주신 댕댕이 님 더욱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 하겠 습니다~~

출근도장 찍고 경청하겠습니다 🎉

요강에 든 오줌을 호박구덩이에 부어주던 할머니~ 그리워지는 밤...그때 내또래 내손자들은 지금의 내나이가되면 어떤추억이생각날까? 유년기로 돌아간시간~~ 감사!❤

저는. 여류소설가의 작품도. 좋아마지만 성석제 서석대. 이번작품 작가인 김두수. 김용유님의 남성분들 작품도 많이 끌리더라구ㅇ그 분들의. 작품을 대하면. 잠시 잊고있던 우리나라 역사도 고스란히. 생각나고 옛적. 생각도 나고 참 좋슥니다. 많이 들려주셔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자 시리즈는 언제쯤 올라올까요? 기다리고 있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