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미워도 인간은 미워하지 않지만 왜 그랬니! 동생아! 몸관리 잘하고 앞으로 거짓없이 착하게 살길 진심으로 바란다. 동생아 술은 적당히 마셔라! 술은 많이 먹는다고 센게 아니고 자랑이 아니야! 슬도 음식이니 실수하지 말아라! 형도 니 나이때는 그랬지만 앞으로 후회없는 삶을 살길 바랄께. 마음 깊이 반성하고 오길 바란다. 22살 어린 매니져한테 니가 벌인 죄를 누명 쒸우려 한 너가 증오스러워! 22살 부모마음은 돈으로 보상이 안된다. 호중아 정신 바짝 차리고 오길 바란다. 이번일이 앞으로 너의 인성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랄께. 노래는 잘사는 우리 호중이. 형은 너에게 실망이 너무 크다.
아나운서 김명준 님의 시원한 조목조목 제대로 된 멘트를 조남관 변호사인지 뭔지하는 돈에 환장한 자가 세기의 전무후무한 튀중이 뻔중이 김호중 감형을 위한다면 오히려 과감하게 꾸짖는 한이 있더라도 인권위원회에 제소한다느니 억울하다느니 라는 말은 하지도 말라고 강하게 말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감!!..
막내 매니저 라는 젊은이 그래도 범죄 나쁜길로 구렁텅이로 몰아 넣으려는 범죄소굴 조폭 김호중의 요구를 뿌리치기가 어려웠을텐데 용기내어 거절한점 그래서 범죄자가 안된점에 참으로 다행입니다 부모님께서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인생사 사회가 무섭다는 사실을 느꼈을터 친인척인지 아니면 피가 섞이지 않은 일반인인지는 몰라도 참 용기있는 당신의 바른정신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