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경 - 외로운 방랑자 (2013 춘천공연) 

80년초 김목경씨와 잠깐 얘기 나눈 기회 있는데-- 한국 청춘들은 왜 이리 우울할까 하고 말한 기억이 납니다- 외로운 방랑자, 당신 삶을 블루스 연주에 옮겨 놓은 듯 ^

김목경의 노래가 좋은노래가 많으네요 오늘 반했어요 세곡이 좋아서 우선 먼저 연습할래요 대단히감사합니다

노래감상에 전문가가 어딘냐..좋으면 그만이지. 최고

블루스기타의 대가십니다

흠뻑 빠져드는 매력의 뮤지션입니다.

진정한 뮤지션입니다

마음속의 무언가를 흔드는 소리입니다

블루스삘 !!!!! 엄지척 !!

십년 팬입니다. 하내 없이 듣기만 하네요ㅡ

누구는 듣기에 비슷하다는 귀가 있어요.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트로트처럼요. 전문가아니라 모르지만, 그 닮은 속에서 자기 것을 가지신 목경님이.더 많은 명곡을 들려주기. 원합니다~ ,

저 유명한 카를로스 산타나의 연주곡 "유로파" 같은 한국 블루스 키타리스트의 유일한 연주곡 입니다--^^

역시😂❤

눈감고 듣는다

영혼을흔들고 외로운맘까지어루만져주는듯~~^^ 감사드리며^^

유로파 진짜좋아했는데 그 느낌~😊😊😊

최고의 기타리스트?

❤😂 부평 승민이형 잘계시죠❤

지금은 헤엊져됴 이정선 프로젴ㅌ ❤❤

언덕위ㅣ에 그녀❤❤

굿

가사가 읍는데 가슴이 져미는건 뭐지??? !!!!!!

그립습니다 미안

아ㅡ 모비네ㅡ❤

에릭 크렙튼 10 배 손가락

세광 음악. 기타

안동열님.

나는 저물때 만나서 아쉽구 좋은데.

블루스 느낌은 타는데 코드진행에 따른 연결과 터지는 듯한 맛은 나오지 않는다. 닭살돋는 듯한 느낌의 애절함이 묻어나와야 하는데. 쫌 아쉽. 그래도 한국에선 이정도면 괜찮은 편

왜 이렇게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시는지...적당히 멈추시지...자꾸 뽕스러워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