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Kim Min Jong) - 하얀 그리움 [뮤직플러스] | KBS 20011229 방송 

정말좋네여

손 잡고 걷고 싶네요 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왜 눈물이 나지?..

민종이형님 20년 전인데도 최고 간지납니다 최고!!

나의 최애 겨울송:)

좋다 좋아 ㅎ

히든싱어7 왕중왕전 축하무대서 하얀그리움 불러줘서 너무 좋았어요

이 노래는 지금들어도 너무좋다 하이틴 스타 민종 형님👍

고맙습니다

김민종 노래 너무 좋다 ㅜㅜ 지금도 너무 잘나고 잘생긴 핸섬가이 김민종 ♥️♥️

독보적인 보이스 민종군

초여름에 들어도 마냥 좋은곡.

진짜 오랜만에 듣는데 되게 좋네요 ㅎ

성우님 목소리까지 ㆍㆍㆍ 😊😊😊😊😊

이거 무대에서 댄서분이랑 종민이형님 같이 미끄덩 했던 무대가 잊혀지지 않아요 ㅎ 무대에 스프레이 뿌리는 퍼포먼스가 댄스에 있어서 ㅋ

아련하다.....

이 시절 이 감성 듣고 보기만해도 타임머신 타고 돌아간 것 처럼 왜이렇게 행복할까..

내가~~!~간다!!!!

01 학번, 당시 여친과 버스안에서 이어폰 나눠서 듣던 노래 어느덧 애들이 초딩이지만 우연히 영상을 보니 아련하고 아찔하다 나의 스무살이

김민종형님 노래 하난 좋구먼 옛날에 S본부드라마 섬마을 선생님 드라마 나왔던 추호태가 왜 거기서나와

민종이 성, 이때 앨범이 약간 덜팔리때였지요 약간 밀리는 느낌이었는데...지금 이렇게 다시 회자된다는건 정말 띵곡이라는 거

진짜 군대막자대배치받았을때 눈치우면서 이노래 무한반복들었던생각이드네요^^ 캬캬캬ㅋㅋㅋ 뒤에 프렌즈 영완이형 빡빡이형계시네요??ㅋㅋㅋㅋ

처음으로 김민종 앨범을 삿던 you are my life 앨범에 있던 노래군요 댄스버전도 있었는데 .. 나중에는 댄스버전으로 나왔던

이때가 좋았지

1990년 대 대한민국 최고의 the Best Top tier singer 50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하는 아주 존귀한 만능 엔터테이너 멋진 보이스 칼라 1997년 IMF 시기에 김민종이 있어서 전국민이 정신적으로 많은 위안 위로를 받았다

군대 병장때네요 ㅎ 민종형님 군인들에게도 간지로 인기많았습니다

I didn't see it before ~^^ Maybe you uploaded it when I went to sleep ^^ The snow is sad I hadn't seen it that way It was me? I would like to change this But it's hard, telling the heart to change But I'm not going to cheat on you either~ Because I also have a special affection for you ~^^

존멋!용접 장갑에 부츠 ...바로 현장 투입하면 인싸

😮😮😊😊😊🎉🎉🎉🎉🎉

도플라밍고 폼 미쳤다리~

😢😂😅😊😊😊🎉

19:33

우리 경주김씨.. 나만빼고 집안 다 잘 생겨쓰 ㅡㅡ

08:20 Cool

03:02

엄정화 백댄서 형님들이네 ^^

길을 걷지 않으면 쳐맞을 듯

함박눈 내리면 ㅈ될듯

이병건 그만불러

이랬던 김민종이 지금은 가세연 추종자가 되버렸....

왜 가세연 같은거에 빠져서냐? 안타깝다

두 구씨배우랑 친하다는 것도 알고있지만 오토바이에 미치진 마라...개한테 물린 곳은 이젠 흉도 없지... 개 한마리에 나중도 웃낀 하나 산에도 이 개 데리고 가 한마리는 나중에 태어나 다른 한명에게 보냈지... 이글 잘 생각해라 너희들 여자를 알기나 하냐?? 이글과 물린것.... 구질구질한 만남 그리고 아픈 만남 절대 아퍼야만 하는 또 기억에 남을 아쉬운 만남 이는 상대를 혼란이나 혼동에 때론 오해등에 헤어져야만 하는 도중이 생긴다. 아주 간단한 문제에 답은 너희도 누군가에 말을 했을꺼다. 아마도 술에 취해서 술주정들을 들어보니 진짜 아픈 만남에 왜들 그리 급하게 멋들을 부리고 뭐가 괜찮은지 물으며 나가는지... 이런 문제에 답을 말한적이 없냐?? 문제는 여자를 알지도 전혀 모르는 이유?? 답은 바로 ....... ........ ! 이젠 내가 앞으로 모르게 될것 같아서 전해준다. 나 선주야 한때 너희랑 같이 생활에 술도 잘 못먹지만 그만들 먹자구 여자선주라 문제겠지....같이 생활에 같이 자던 다른게 뭐가 있을까 너희랑.... 답 이젠 알기를 바란다. = 태어날 때 그때부터에 그 당시부터지 분명 아마도 너의 구씨 친구는 몰라도 민종이 넌 맞을거다. 내가 선주니까 분명 넌 아마 맞아 내집에 그리 오밤중에 소리도 없이 들어오다 개에 물린 너라 ........ 이제는 그딴 옛기억 떨쳐버리려구 김민종 넌 태어날 때부터였다. 나도 같아서다. 어느 집에 의해 아주 오래전 옛날에 태어날 때부터였다. 백날해도 여자를 알아야지 짜증에 가끔씩 귀찮지 안그래???? 이제는 된거냐 됐다 생각든다. 내가 문선주니까 널 알고도 남지만 난들 다르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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