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순자엄마 부터 쫑알부부까지 그냥 재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 너무 재미 있어서 날밤세며 역주행? 합니다.. 죄송 그냥 보이는대로 봅니다.. 제가 아직 서툴러서 시간대별 순차적 으로 못봐서... 뭐나 름 역주행인데 그냥 막 보고 있습니다.. ^^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나던데요.. 사실 유라님 능력을 묻어번리기 아까워서.. 쫑알부부는 맛있는 음식 만들어서 맛있게 대화 하면서 맛있게 먹는게 테마인데 그 맛있는 음식을 이쁜 그릇에 보기좋게 담는거.. 유라씨가 이번주에 뭘 먹을까 고민하고 그 그릇을 직접 만드면서 어떤 얘기를 하는지도 보고 싶고 그 그릇이 만들어 지면 음식 해서 이쁘게 담아서 이쁘게 대화 하면서 먹는것도 보고 싶고... 술한잔 먹고 이런것도 보고 싶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 음.. 음식만 그런건 아니고 나름 찻잔,소주잔등 그 차와 술,음료 등을 생각하며 만든어진 작품에 어울리는 음식과 음료,술,음료 등이 담기고 맛깔나는 얘기가 보고,듣고 싶어요.. 와인을 먹어보진 안았지만 온도에 민감한 술인건 알겠는데.. 유리잔 외에 답은 없을까? 유라씨가 만든 이쁜잔에 더 맛있게 이쁘게 담을수는 없을까? 하구요.. 뭐 그렇다구요.. 영상 앞으로도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