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때부터 구독했던 그리구라 팬입니다. 4년이나 지났는줄은 몰랐어요. 아빠랑 아들이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는거 보면서 대리만족도 되고 그렇더라고요 😊 다른 방송에서는 짜증?과 투덜거림?😂을 자주 보여주셨지만 아들에게는 한없이 따뜻한 구라아빠의 모습이 좋은것 같아요 🤗 새로운 제작팀들과의 새로운 그리구라도 기대할게요❤
샌드박스 소속 촬영팀이랑 같이 가는걸 그만하신 다는거니까 다른 촬영팀 구하시고 그리구라님도 충전하고 곧 돌아오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요새 조회수가 안나와서 걱정되긴 했지만 아빠와 아들이 같이 소소하게 먹방하면서 얘기 나누는 것이 좋아보여 꾸준히 챙겨봤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셨고 다시 꼭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