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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먼저냐? 닭알이 먼저냐? 그게 그거네 옛날이나 지금이나 모르는걸 그럴싸하게 잘 포장해야 히트 상품이 되는군 주식도 모르니 히트치고 그럼 머가 히트칠만한 상품일까? 우주개발연구도 이부류 요걸 이용한게 스페이스 엑스 얼론마스크도 이걸 잘 이용할줄 아는 놈 요즘 양자 역학도 이걸 과학자들이 잘 이용해 먹고 있지 주변에서 애매모호한 무언가를 찾아바 돈이야 로또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한국사람이라면.....우리민족의 창세기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본다. 남의 것만 줄창 외우지 말고.... 그 남의 것이....우리것을 패러디 한것이라고 생각좀 해보시라....자존심 상함. 오리지날이 가리지날에게....당하고 있는 형세임. 어차피....둘다 증명이 안되는...소설같은 얘기일 뿐이지만. 옛사람들은....그렇게 믿고 살았다 하니. 물론....현대사람들에게는....씨도 안먹히는 얘기들....그런가부다 하십시오. 그래도...그 영향은 지금까지도 벗어날 수가 없음....시계의 12진수가 종교의 영향임. 시계의 12진수에서 벗어나 사는 인간 있음?.....없습니다....이런게 문화입니다. 서울시내 4대문과 보신각....이게 오행임....인의예지신....그런 현실에서 살고있음. 난 종교와는 무관하게 살고 있다?.....종교속에 살고 있는 걸 모르는 것일 뿐이고 부정하는 것일 뿐. 숫가락.젓가락 놓는 위치 마저도...종교의 영향임....하나는 왼쪽. 둘은 오른쪽....음양이론 임. 밥은 왼쪽. 국은 오른쪽.....딱딱한건 양. 부드러운건 음......한민족은 여기서 벗어나서 사는 사람 없음. 황궁.청궁.....궁....1.3....양.....각각 (음양)으로 되어있다....1(음양). 3(음양)....2음2양(천인2.천녀2) 백소.흑소.....소....2.4....음.....각각 (음양)으로 되어있다....2(음양). 4(음양)....2음2양(천인2.천녀2) 따라서....황궁.청궁.백소.흑소는.....4로 보이지만...실제로는 8이다. 각각 남녀 둘씩이므로. 즉... 황궁....남녀 한쌍을 말한다 = 천인+천녀.....또는 남자(천인)만 대표적으로 말한 명칭. 청궁....남녀 한쌍을 말한다 = 천인+천녀.....또는 남자(천인)만 대표적으로 말한 명칭. 백소....남녀 한쌍을 말한다 = 천인+천녀.....또는 남자(천인)만 대표적으로 말한 명칭. 흑소....남녀 한쌍을 말한다 = 천인+천녀.....또는 남자(천인)만 대표적으로 말한 명칭. 궁.....땅바닥에 가로로 깔린 집...........대궐.왕이 사는 집(낮은집).....넓고 소.....땅바닥에 세로로 세워진 집........소도.망루(높은집).피라미드(=태백)....높고 궁.....땅을 지배.....정치.군사.......크샤트리아....왕 소.....하늘을 숭상....종교.제사....브라만............황 = 제사장 = 무당(샤먼=주몽=초몬=추모) 궁....궁희가 창조 소....소희가 창조 고....궁희.소희를 창조....마고 = 직녀 = 삼신. 궁금증.....왜 황청백흑.....색깔로 말했는가? 색깔에 따라...신분이 나뉘었다는....우리민족 = 색족 5방색에서....검정색(흑)만 빠졌다....검정색은 신....즉, 궁희 소희 마고 = 삼신(남성성+여성성 둘다 가짐) 검정색 = 북극성(지축과 동일선 상에 있어....움직이지 않는 것 처럼 보이는 별) 현재의 북극성 = 작은곰자리의 폴라리스(북극성). 과거의 북극성 = 거문고자리의 베가(직녀성).....직녀 = 베짜는 여자....베 = 마 = 삼 = 3 북극성의 이동 = 지구의 세차운동의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세차운동 = 지축회전 삼신은....마고 단독으로 쓸수도 있고...마고.궁희.소희 셋을 가리킬 수도 있다. 셋 모두 창조성을 가지고 있으므로....셋이 하나가 되어 창조를 이뤘다고도 볼수있음. 삼신할미 = 마고....우리민족의 하나님....창조의 근원. 마고. 궁희.소희...여기까지는 창조신....궁희.소희는 음양으로 되어있다....음양신. 황궁.청궁.흑소.백소.....8명....수호신....역시 음양으로 되어있고....이때부터 몸을 가지고 있다. 황궁.청궁.흑소.백소의 역할....마고성(베가성)의 4방을 지키는 수호신. 관을 쌓아놓고.....음을 만들어냈다......관은 음(소리)를 만드는 빈 터널. 음 = 소리 = 파동 세상의 모든 것은...파동으로 이뤄져있다. 파동은 물질이 되고....물질은 파동이 된다.....E = mc2....에너지(파동) = 질량(물질) x 상수(빛속도의 제곱) = 공즉시색. 색즉시공 = 정신과 몸은 분리되지 않는다....정신이 몸이고 몸이 정신이다. 정신없는 몸은 몸이 아니고...몸없는 정신은 정신이 아니다. 정신과 몸........ 둘은 하나에 깃들어있는 2가지의 현상이다. 정신과 몸은 하나로 작용하며....이 둘이 분리되면....죽음이다 즉, 정신의 소멸. 몸의 소멸은..... 동시에 이루어짐.....혼비백산...혼은 날아가버리고 백은 흩어져버린다. 혼....정신을 온전하게 유지시키는 기운....하늘로 사라지고 백....신체를 온전하게 유지시키는 기운....땅으로 흩어진다. 살아있으면서...스스로 혼을 비울 줄 아는 인간 = 무당....주문.노래.소리.춤.술.담배.마약.독약을 통해서. 하늘로 사라지지 못하고 땅에 머무는 혼 = 귀신....살아있는 몸을 찾아 떠돈다....빙의를 일으킴. 하늘로 사라지지 못한 이유.....심판자가 내린 불합격 통지....불교에서의 심판자는 10명의 대왕. 특히 7번째 염라대왕. 10명의 심판자로 부터....각각 7일씩 심판받음....7번째 염라대왕 까지가 중요....49제를 지내는 이유. 살아있는 자들이...염라대왕에게 크게 한턱 쏴서....뇌물먹이는 행위가....49제다...잘봐주세요 그뜻. 즉, 청궁.황궁.흑소.백소 = 4천인+4천녀......물질과 파동(에너지)의 창조자. 마고.궁희.소희.....그 모든 원리 자체와 원리의 실행자들. 마고 = 북극성............원리 자체로 존재. 궁희소희 = 북두칠성....원리를 실행하는 자. 청궁.황궁.흑소.백소.....실행된 원리대로 창조된...창조물 그자체. 여기서...백소씨 부류인 지소씨가.....마고의 경고를 위반. 금단의 열매인....포도먹고 마고성에서 추방. 다른 이들도 마고성이 훼손됨을 방지하기 위해....함께 나가기로 함.. 언제까지?....원래의 것을 회복할 때 까지....마고성을 나가 수행할 것을 목표로 함. 본래의 것을 복원하자.....복본....이게 인간의 목적임. 마고성의 증표를 가지고 나감....그게 천부3인.....동그라미.네모.세모.....천지인...청동거울.청동방울.청동검. 이들은...그리하여 동그라미.네모.세모의 정신을....항상 기억함....그게 우리민족임. 동그라미(하늘). 네모(땅). 세모(각종생명..대표가 인간임)....오징어게임 생각났음. 세모의 종류는 3가지....위로향한 것(인간). 아래로 향한 것(식물). 옆으로 향한 것(옆으로 걷고 기는 동물) 인간.....머리를 위로 하고 성기를 아래로 향한 생명. 식물.....머리를 땅에 박고 성기(꽃)를 위로 향한 생명. 동물.....머리와 성기가 둘다 옆으로 향한 생명...기는 것과 어류. 짐승. 오징어게임.... 동그라미에서 시작하여...네모..세모를 거쳐...다시 동그라미로 돌아오는 게임. 하늘에서 내려와...땅을 지배하고....타락한 인간사회를 정화하여....결국 다시 하늘나라로 돌아가는 게임. 이 행위를...복본 이라 함.
성경은 기독교를 만든 유대프리메이슨 세력이 부도지등을 따와서 만든 것이라는 설이 유력해 보입니다. 실제로도 우리나라에 서기년도(기원후)를 쓴것은 광복이후 서양 기독세력 미군정시절부터 였고, 대한민국정부수립후 단기연호를 같이 쓰게끔 법률을 만들어 함께 써오다가 1961년에 단기 표기를 폐지했다고 합니다. 아스달연대기라는 드라마 아시는지요? 거기보면 쌍둥이 주인공과 신녀, 세사람이 나오는데 각각 거울,방울,검을 상징하며 찾는게 나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성경을 4가지 관점으로 기록한 목적은 투명성을 부여하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의 족보를 요셉부터 시작해서 아담과 하나님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해서 진화론적 진술이라는 평가는 성경의 목적과 편집의도를 모르는 신학적 무지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를 신본위적이고 선언적인 마태복음과 사람 중심으로 기록한 누가복음, 영적인 관점으로 기록한 요한복음 중요한 사건에 집중한 마가복음서로 나누었는데 네 복음서로 하나로 취합하면 예수님의 행보가 또렷해집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히 잘 봤어요. 금융거래의 기술적 분석 도구인 Stochastic이 '통계학적인, 확률론적'의 뜻이 있는데 엉뚱하게 이 영상에서 그 연원을 듣게 됐어요. 추계학 (Stochastic) 추계학은 흔히 추측 통계학으로도 불리며, 모집단에서 임의로 추출한 표본에 따라 모집단의 상태를 추측하는 학문이다. 주로 수학분야에서 다뤄지고 있으나, 실생활에서의 적용 범위가 넓어 자연과학, 공학 외에도 경제학, 사회학 등에서도 많이 적용되는 학문이다. 2024년 6월 30일 일 20시 태평양 시간
창조론은 고등에서 하등생물로 가는 게 아니라 종류대로 창조하신 것을 말합니다. 창조론은 기원에 촛점을, 진화론은 적응과 변화에 촛점을 맞춘 것이라 보시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제 생각엔 태초에 기원은 하나이고 민족이 퍼지면서 각 종족별로 태초의 시원에 관한 내러티브의 변이가 신화와 전설일 것입니다.
창세기1:1~2:3은 성경 전체의 abstract로 보시면 됩니다. 2:4이후 열개의 톨레도트(족보, 설명)가 나오고 마1장은 11번째 족보입니다. 창조기사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엘로힘은 보통명사이고 야훼는 하나님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는것을 꺼려한 네 개의 신성문자로 표현한 이름입니다. 아도나이라고도 합니다. 초반 부분 듣고 기독교 교리에 관해 제가 아는 범위에서 댓글을 올립니다. 계속 경청해 보겠습니다.
1장의 창조는 영적 존재(‘속사람’-하나님의 품에 있는)의 창조이고 많은 시간이 지난 후 2장은 영적인 존재를 땅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겉 사람’을 지은(창조가 아니라) 사실을 기록한 것입니다. 진화론적 관점을 왜 끌어 붙입니까? 제발 부탁하는데 성경을 가만히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