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중국어 산스트리트어 한국어 다 어족이 다른 언어에요 무슨 사투리 타령을,, 언어는 몇 십년만 지나도 변하며 특히 다른 어족의 언어 일 경우는 같은 갈래에서 나온 언어라도 구분하기가 쉽지 않아 언어 학자들이 쉬지 않고 연구 하는 분얍니다,, 불과 사십 여 년전 남도 지방 여행 시 버스 안내양이 말하던 내용을 못 알아 들어 당황했던 기억이 나는데 수천 년 전 그것도 어족이 완전 다른 언어에서 우리 사투리를 찾다니요,,슈퍼 컴푸터로 돌려도 몇 십년은 걸릴 연구 과젭니다,,그리고 사투리란 개념 자체가 나 온지도 얼마 안된 단어 네요,, 예전에는 같은 종종 구성체라도 거주 하는 지역에 따라 사용 언어가 다 달랐을 거라 언어 학자들은 믿고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 삼국 시대에 서로 말이 통했을 것 같나요, 답은 전 혀 아니고 서로 통역을 붙였다고 중국 사서에 나옵니다, 그럼 어떻게 역사서에 나오냐 하면 그것은 한문 이라는 같은 문자를 사용 했기 때문입니다..
수메르인은 천산너머 동아시아에 왔다고 발굴자 크레이머교수가 말했죠. 교착어를 쓰고 동아시아에서 왔다하면? 몽골, 한국인데 홍산문명 한국밖에 없죠. 당시 소호금천씨가 서방으로 가서 서방신이 되었다 라는 기록이 동아시아에 있죠 .배달국 시대에 수밀이국~^ 수메르는 배달국의 서방쪽 수밀이국
약 4,500년전 대홍수심판후 아라랏산 지역에서 바벨탑으로 인한 언어의 혼란으로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되고 셈의 후손중 일부는 메소포타미아쪽으로 돌아가고 또 일부는 동쪽으로 이동하며 흩어지고 바다까지 이르렀습니다. 이때 따듯한 바닷물과 화산의 폭발로 인한추위로 수백미터의 눈이 쌓이며 빙하시대를 이루었는데 바다는 증발로인해 대륙붕이 노출되어 대륙들이 육로로 연결되었고 민족들이 세계 곳곳으로 흩어졌습니다. 수메르와 동이족은 뿌리가 같으니 언어의 공통된 부분이 많죠.
환웅시대부터 전지구적으로 우리민족의 이동이 있었을 듯 지구대홍수때 민족의 모든 부족이 크게는 대략 8~9개의 부족 이었을 것인데 높은산 즉 천산산맥에서 홍수를 피하고 홍수가 끝났을때 산맥을 내려오면서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된 듯 전지구적으로 여러갈래의 부족이동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유네스코에서 2010년 9월에 발표하였듯이 인류의 시초는 우리동이민족 즉 한민족이다
지금도 사는 것 living 에 ㄹ 종성없이 씁니다. 사는 것의 고대 어원이 짚 갈대 수풀을 엮은 데서 유래된 것이 보여 아주 흥미롭습니다. 수메르가 분명 고대 동이족 한국인의 한 분파인 듯 합니다. 고대학을 진척시키기 위해 고대한국 문명사를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듯합니다. 서양을 이해하기 위해 크레타문명 이해가 필수이듯이.
인류 최초의 언어 수메르어. 그 수미르어가 한국어 방언이었습니다. 최초로 사용한 인류이자 최초의 문명인이자 태초의 인류가 지금의 전라도 분들입니다. 영국여왕의 생일을 전주한옥마을에서 한 것은 영국 왕실의 뿌리가 전라도 인들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경기도 토박이입니다. 전라도와는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경상도와 전라도 분들이 서로 싸우시는 것이 얼마나 우물안에 개구리 같은 행동인지 이 글로 인해서 단 한 분이라도 깨닫게 되시길 바랍니다. 이간질은 일본에서 만든 것이고 그만 그 프레임의 꼭두각시 놀이에서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참 답답 한게 왜곡 왜곡 하는데 왜 우리만 그런 말이 나오는지 생각들 해 보셨나요, 비록 우리에게 비굴 하고 받아 들이기 싫은역사가 일부 있더라도 그걸 왜 주변국에서 왜곡 했다고 말들 하는지 엄연히 각국의 사서와 우리 정 사서에 표기된 내용을 왜 100년 전에 출처도 없이 쓰여지고 세계사에서는 취급 조차 않는 사서를 기반으로 주장을 하는지 답답합니다,, 중국 사서 즉 사기나 후 한서 당서 삼국지 위지 진서 들 한번이라도 읽어 보고 댓글 좀 답시다 참고로 중국에는 이와 별도로 그 동안 수 천년 동안 발기 하고 사라진 수백개의 왕조의 역사서가 있습니다, 미안 하지만 그들의 시각에서는 한반도는 제대로 된 왕조 취급도 안 한 것이 사실이고 설사 언급 되었다 해도 그냥 0.1% 분량도 안됩니다, 그런 그들이 뭐가 답답해서 이런 역사를 왜곡 합니까,,역사는 우긴다고 이루어 지는 학문이 아닙니다, 사서, 유적 , 유물 이 뒷 받침 될때 인정 되는 겁니다,, 아무리 약졸한 부모라도 우리가 소중하게 바라 보고 우러러야 진정한 가족이 되는 겁니다, 고인 삼성 이병철이 우리 친척이야 하는 거랑 뭐가 다른 건지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수메르의 어원이 "셈"이라고...장자 셈족은 도쪽으로 이동 그래서 중국의 삼황오제 시대에 국경제사로 하나님께 제를 드렸던 흔적이 있다. 중국의 창힐 목사의 기록임. 한 민족이 셈족 인것은 많은 예가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이스라엘의 국화 "샤론"이 우리나라의 무궁화 이다. 아리 아리 아라리라는 지역이 몽고 주변의 여러 고을에 흩어져 존재한다.교수님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birdjo4596 네 맞습니다. 카라>하라>해(태양) 입니다. 우리의 고유어 입니다. 어말 'ㄹ' 과 'ㄴ'은 교체관계로 갈 -->간이 됩니다. 가라/카라의 의미에 왕王, 신神, 크다(大 高), 둥근구체(가락지), 길고예리함(가락국수,젖가락)등의 뜻도 있습니다. 전 세계 곳곳의 지명에 가라/카라가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쓰는 상당수의 단어가 조선시대 단어와 다르다는 점~ 어순과 발음 등 상당수는 알타이 어족에서 같이 보인다는 점~ 실제 미얀마 발음 몇개 들어 보니 잉? 뭐가 비슷? 이라는 점~ 사람이란게 좋은 감정을 갖게 되면 비슷한것만 찾게 되고 그래서 지구 뒷편 멕시코에서도 한국어와 비슷한 단어 있다 난리. 싫으면 다른점만 찾게 된다는 점~ 우린 중국과 달라 일본과 달라~
저는 오래전에 김상일 교수님 책 몇권 가지고 있습니다. 무려 30년전에 저는 동의했던 내용입니다. 유튜브에 올려 후학에게 알려주신 점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아주 오래전 부터 강당사학의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났답니다. 환단고기에 있는 내용들이 휠씬 믿음이 갑니다. ^^
수메르인들은 스스로를 검은머리 사람들이라고 했죠. 당시 서양인들속 동양계인건 확실합니다. 수메르의 쐐기문화는 특히 환웅시대 만들어졌다던 새의 발자국 문자와 형태의 연관성이 유추됩니다. 고조선의 기록에는 조공했던 수밀이국이 등장하죠. 산스크리트(산의큰이들) 아메리카 인디언의 고어도 고한국어죠. 이같은 언어연구는 거의 절대적 영역이라 매우 의미깊은 확실한 진실을 보여주므로 진지한 연구가 정말 필요한 부분입니다. 살아있는 언어인 미얀마. 묘족과 몽족들의 언어도 연구해야합니다.
@@birdjo4596 아라비안이냐 페르시안이냐로 나누지만 수메르 문명은 페르시안 입니다만. 조로아스터,유대.기독등 구분을 종교로 합니다 딱히 아시아 유럽이라고 말할수도 없고요. 저분이 관계론 위주의 동양철학 전공으로 알고 있습니다.더우기 실증에 대한 학문이나 실증에 대해 한번도 해본적도 사고한적도 없을듯..많은시간을 바친 남들은 바보 같이 보이나 바요? 특히 요즘은 원류니 계통이니 관계에선 미이라 비슷한것만 나와도 유전자 검사 합니다만.. 그래서 예루살렘에서 마리아의 무덤을 발견했네 어쩌고에 고고학계의 제일 먼저 반응은 유전자 검사 합시다 였습니다. 물론 도망 갔죠.
@@skymars2069 페르시아는 훨씬 이후고요. 고한국인이 빗살무늬 토기와 고인돌 문화를 가지고 환북근권 루트로 유럽까지 이동한건. 고고학에 관심이 있으시 아시겠네요. 지구라트도 피라밋의 변형된 형태이고, 가장 오래된 피라밋 즉 적석총은 고한민족 영역에서 보입니다. 쐐기문자는 마치 조류의 발자국 같고. 그에대한 기록도 남아있지요. 유전자 이동경로상 아메리카 인디언이 고한국인이란 점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birdjo4596 저 바쁜데 1.페르시안과 아라비안 나누는게 나라이름이 아니고 민족 구분 입니다.중동은 그 2개의 민족에서 방계 민족이 탄생 한겁니다 유럽 서구의 민족도 게르만과 슬라브의 2가지 계통에서 모든 민족이 나온 겁니다 2.빗살무늬 토기는 전세계 어디든지 발견 되고 그냥 보면 같은것 같지만 양식이 다 틀리고 우리가 발견되는곳이 주로 해안가 이또한 양식이 다릅니다, 즉 받아 들인겁니다. 제일먼저 발견된곳이 어딘지 아세요? 3.라트 그냥 돌맹이 쌓은겁니다. 적석총과 피라미드는 전혀 다른것이고 영향 준것도 없습니다 말과 자동차가 이동수단으로는 같지만 다른것 처럼 차이 더 납니다. 4.아메리카 인디언이 고한국인? 그런 논리면 중공이 떠드는 한족 일본의 야모토 원주민 유전자도 다 가지고 있는데요? 아메리카 인디언은 그런 논리로 따지면 우랄+알타이어+한국어+일본어 제어의 모든 민족의 유전자 다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 이중 하는 사람들.. 그리고 쐐기문자는 별다른게 아니고 쐐기같은 뾰족한것으로 대충 쓰고 그린것 말하는겁니다.신석기에 농경을 했으면 아무대나 그런 그림 무늬 세겼습니다.해석을 한다고요?ㅋㅋ 저 한국사중 근대사 전공했지만 세계사 고대사 다 배웁니다, 역사는 신화를 배우는게 아니고 실증을 하는 학문 입니다. 외국의 경우도 말도 안되는 국뽕 단체 있습니다.퉁그수족이 우주를 지배 했다 그런논리 설파하는 단체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와 다른게 그사람들은 그게 다 허풍이고 자신들의 유희라는것을 인정 합니다. 가령외국인이 배운다고 하면 그냥 당신이 상상해서 쓰면 그게 그것이라고 웃습니다. 솔직히 저분 그냥 사기꾼.
송골매가 몽고어에서 유래한 말이라고 몽고는 우리와 같은 민족이라고 열올리는 쪽도 있지요 漢字語彙 대다수를 공유하는 중국과는 애써 떨어지려하고 자기 출신에 따라서 자기 나라를 어느 쪽에 가까이붙이러는 현상은 어느나라에도 있읍니다 미국도 백인은 자기민족이 유럽에서 왔다고 할것이고 흑인은 미국인이 아프리카에서 왔다고 하지요
저는 오래전에 김상일 교수님 책 몇권 가지고 있습니다. 무려 30년전에 저는 동의했던 내용입니다. 늘 책상 가까운 곳에 모셔 두었습니다. 인류문명의 기원과 한이라는 책에는 우리말과 슈메르어 비교표가 상세히 들어 있는 책입니다. 유튜브에 올려 후학에게 알려주신 점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아주 오래전 부터 강당사학의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났답니다. 환단고기에 있는 내용들이 휠씬 믿음이 갑니다. ^^
@@여자그리고엄마-u5d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세계철학과 한 한밝문명론 인류문명의 기원과 한 한사상 등이 있는데요 그중 압권은 인류문명의 기원과 한 입니다. 그 첵은 87년 5월20일 초간인데요 여기엔 슈메르와 한국어 대조표가 나온답니다. 물론 많지는 않지만요 이 자료는 일본 학자가 연구한것을 다시 한국어로 연구했으니 부족하지만 귀중한 자료입니다. (아마 일본인은 고대한국어와 슈메르가 관계 있어꺼라 전혀 생각 못하고 연구 한것 같습니다. ^^ ) 헌책방 => 동네 도서관 -> 국립도서관 순으로 찾아 보시면 구하실수 있을실 겁니다. 행운을 빕니다. 꾸벅
우리민족은 예로부터 천손민족(天孫民族)이라 했습니다. 천손민족이라 함은 하느님의 자손이라 할 수 있는데, 그 하느님의 아들은 누구냐면 다들 아는 환웅(桓雄)이십니다. 환웅은 단군(檀君)의 아버지시고 우리민족의 할아버지입니다. 우리민족의 아버지 단군은 마르둑(MARDUK)이라는 신(神)이었습니다. 마르둑을 고대에는 '말뚝'이라 부르고 이 말뚝이 곧 단군이었고, 신라에서는 '내물마립간' 이라는 왕께서 왕의 칭호로도 사용을 했습니다. 바로 "마립"이라는 칭호가 방언으로 말뚝입니다. 이는 기록으로 남아있는 사실입니다.그리고 이 말뚝은 전통가옥 지붕 제일 높은 곳에 가장 중요한 뼈대인 마룻대가 됩니다. 그래서 이 마룻대를 올릴 때는 상량식이라는 중요한 제사의식도 올립니다. 마르둑의 곁에는 '무슈후슈'라는 용(🐲)과 비슷한 신성한 혼종의 동물이 지키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우리의 전통 한옥에는 마룻대의 곁에 용이 함께 아직도 남아 있는데, 특히나 왕이 있었던 궁궐과 신이 있는 절의 지붕에는 용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용마룻대'라 부르고 있습니다. 마르둑을 다른 말로는 딘기르, 텡그리로 불렸습니다. 북방의 바이칼 호수 근처에 살고 있는 부리야트족과 중앙아시아 일대는 아직도 텡그리라는 제천의식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민족의 아버지 단군임금이 한자로는 '단군(檀君)'이지만 옛 우리말도 텡그리와 비슷한 발음을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군임금도 당시에는 최고 권력자이자 제사장이었습니다. 원래 단군이라는 한자를 분석하면 "박달제단에 돼지머리를 올리고 제사를 주관하는 우두머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제정일치(祭政一致)에서 제정이 분리가 되면서 이후에는 신녀(무녀)가 제천의식을 주관하게 됩니다. 그 신녀(무녀)는 지금의 무당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우리는 점술과 관련된 무당을 당골네라 불렀습니다. 그런데 한옥에도 마룻대로 이어지는 서까래와 서까래 사이의 공간을 막는 일을 '당골막이'라고 합니다. 우연일까요? 마르둑(마룻대/말뚝), 무슈후슈(용), 텡그리(단군/당골) 이 모든것들이 우리와 가장 밀접하고 가깝고 중요한 곳인 주택의 가장 높은 곳에 함께 숨겨져 있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우리한국어는 고립언어라고 합니다. 하지만 교수님이 이야기하는것에 공감은 가지만 많은 연구가 필요하기는 합니다. 보통 문화를 볼때 언어 (주어.목적어.동사) 순서 알타이어족 언어 특징중 인도어도 조금 섞여있고 재미있는것은 우리문화에서 특징중하라보는것이 맥족 예족중 맥족의 순장 문화는 석촌 고분의 백제 근초고왕 3호고분 같은 피라미드 구조입니다. 고구려 고분 또한 피라미드 구조 이구요. 그러기에 이집트등 피라미드 구조를 가지고 있는 순장 문화권을 관심있게 보구있구 이스라엘 유대인의 제1지파의 후손을 찾는 연구도 이스라엘에서 연구중인대 파슈툰족을 유대 제1 지파 후손으로 추론적으로 보구 있습니다. 아리안족이 인도로 이동했고 인도로 이동했서 브라만의 손조가 되었구 거기서 나온 종교가 흰두교이구 흰두교의 이단이 불교입니다. 아리안족이 다른방향으로 이동해서 게르안족이 되었구요. 나치신볼은 불교의 만자를 돌려서 역만자 입니다. 아리안족의 영광입니다. (비슷한의미) 추론적으로 불교의 석가 또한 아리안족으로 추론하고요. 아리안족의 예전 터를 (파슈툰족 유대인 제1지파 후손 추정) 이야기하는 이유는 교수님이 이야기하는 우리언어학의 이동 방향입니다. 우리언어에서 인도 언어도 일부 섞여있고 최초의 유일신을 믿었던 곳은 조로아스트교입니다. 종교학적으로 모세교 (유대교)를 유일신론은 조로아스트교에서 파생되었다고 추론하고 조로아스트교를 지금까지 믿는 쿠르족을 타락한 천사를 믿는 것으로 모세교 그뒤를 기독교 그리고 자청한 이슬람교 일부 급진론자들이 해석을 하였기에 조로 아스트교를 믿는 쿠르드족이 is (이슬람 수니파 샬라피스트) 에게 많은 탄압을 받았습니다. 추정론으로 유대인이 이라크 (쿠르드 지역 패르시아지역) 메소포타미아 문명 오른쪽 에서 이집트로 이동했고 종교탄압을 받는 유대인을 이끌고 모세에 의해서 가나안 땅인 지금의 이스라엘로 이동했구 우리문화중 1. 언어학적으로는 독특한 (주어 목적어 동사) 알타이 어계 투르크 돌골 등 사용. 2. 순장 문화 이집트 파라오의 순장문화부터 시작해서 메소포타미아 수메르어 지나서 아리안족의 원 터전 지나서 우리언어중 (인도어 섞여있음) 교수님이 이야기하시는 지역 지나서 기자조선 위만조선 여기서 부여성 졸본성 국내성 지나서(고구려) 소서노와 두아들 대리고 남하해서 첫째아들인 비류는 인천 소추홀구에 자리잡고 (십제백제) 둘째인 온조는 지금의 풍납동에 잡리잡고 ( 한성백제 또는 온조 백제) *맥족* 고구려에 의해 남하해서 지금의 부여에 자리잡고 (백제의 왕족성씨가 부여씨) 그리고 남아해서 교수님이 이야기하시는 규슈지방으로 이동하였구요. Dna 유전학적으로 게놈프로젝트를 시행중인대 DNA가 가장 유사한지역이 우리 한반도와 규슈지방 입니다. 여기서 해상으로 남하해서 료꾸왕국 (오키나와) 저두 심심해서 이것 저것 자료찾아보구 연구하구요. 독학이지만요. 보통은 세가지를 이야기합니다. 첫째 언어학. 둘째 순장문화. 셋째. 음식문화 그리고 아이들의 놀이문화. 이것을보구 유사성을 찾는것 것부터 시작합니다. 최근에는 DNA 어떤굴에서 DNA를 수집해서 지금현대인과 그고대 DNA를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보는 게놈 프로젝트 입니다. 만주족 한반도 규슈섬 넓게는 일본인이 유전적으로 동질하다 이렇게 표현이 됩니다. 언어학적으로 한국어 일본어는 고립언어에 속하구요. 가장 우사하기도 하구요. 우리민족을 이야할때 방금 맥족의 예를 들었구 예족은 어디서 왔을까?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맥족은 개마고원에서 출발해서 한반도의 등뼈인 태백산맥을 지나서 초종적으로 지리산까지 관동지방 관서지방 이라고 하는대 맥족은 고조선 부여성 졸본성 국내성에서 남하해서 관서지방으로 그리고 규슈섬까지. 예족은 순장 문화가 흉노 훈족 헝가리 여기와 조금더 유사합니다. 개인적인 추론으로는 몽골 바이칼 호수 방향에서 동쪽으로 동진하고 하바롭스크지나서 연해주 지나서 나진핫산 지나서 동해안을타고 남진해서 경주에 자리잡은듯 합니다. 신라. 기존에있던 마한 변한 진한 삼한과 융합. 전라도 구례를 옜지명 으로는 구차례라고 합니다. 신라와 백제의 몇백년동안 치고 박고 싸우는 전쟁터 국경선이었구 거기까지 고인돌 문화가 있었던것으로 알기에 맥족의 문화터로 보는것입니다. 신라에서 백제땅인 구례를 차지하고 화합의 상징으로 만든절이 화엄사입니다. 그리고 구례 오산에 사성암이구요. 인도에서 어머니랑 같이온 인도 승려 입니다. 화엄사를 만든목적이 백제계 주민을 끌어안기위한 포용책 이었습니다. 그리고 300년후 통일신라이후에 법흥왕때 화엄사와 똑같은 방법으로 인도에서 승려를 받아서 만들어진 절이 천은사 입니다. 고고학이 재미있는 이유이고 심심해서 독학으로 연구하는 이유입니다. 고구려 고구리 고려등 치우천왕등 역사의 유사성을 계속 찾다 보면 유목민의 이주와 정착 그리고 교류 고대민족을 어떻게 볼것이냐라고 했을때 유목민 보다는 어디에 정착을 하였구 어디에 터를잡고 방어적인 성격의 도시국가를 만들었구 어디까지 확장해서 대립관계를 만들어서 그안에서 융합을 (결혼 혼혈) 문화계승 이렇게 보기에 고대 도시국가의 형태인 고조선 부여성 국내성 졸본성 온조백제 경주성 마한 진한 변한 이게 우리민족입니다. 맥족 예족 댓글로만 이야기하기에 이정도까지만 이야기했는대 교수님이 틀린말은 아닌대 더넓게 보시고 연구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