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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나라의 시인 이백(李白)이 지은 시.
山中對酌(산중대작) - 李白(이백)
산속에서 대작하다
兩人對酌山花開(양인대작산화개)
산에는 꽃이 피고 두 사람 술을 나눈다
一杯一杯復一杯(일배일배부일배)
한 잔, 한 잔 또 한 잔
我醉欲眠卿且去(아취욕면경차거)
내가 취하여 잠이 오니 그대는 돌아가
明朝有意抱琴來(명조유의포금래)
내일 아침 생각나면 거문고 안고 오시게
10 дек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