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가신 길 십자가의 길 알아 들을 수 없는 하늘의 묵시를 이해하기 쉽게 은혜와 진리로 그리고 십자가로 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숨겨진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나 선명합니다 혼란스런 이 세상에서 편안함을 추구하는 우리에게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대하고 소망하며 살아가도록 이 귀한 말씀을 던져 놓고 그는 산화했지요 언젠가는 집으로 가면 만나게 되는 그리움이 그려집니다 찬양속에 거하신 육신의 고뇌와 고난이 말씀의 찬양으로 울려 귀있는 자들에게 전해집니다 이 말씀 함께 지향하는 세상의 벗님들과 서머나인들 모두에게 오늘도 자유하시고 평안하세요 내 아버지 기다리시는 그 날까지...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행17:28)
김성수 목사님 저의 신앙의 길잡이십니다 인터넷을 통해알게된 강해 10여년전일이지요 첨에는 너무어려워 듣다 말다 또 듣다 한동안은 잊어버리다 또 듣다하기를 반복 10여년이 지난 지금에야 귀가 뚫립니다 예수님의 구속사를 이해하며 그 크신하나님의 은혜와사랑앞에 납작업드리게 됩니다 50여년을 마음불안하고 불행한굴레에 갖혀살다 자유함을 알게되었내요 이기쁨과 감사 진리가 세상에 둘도없는 음치가 부끄럼없이 찬송으로 터져나옵니다 (노래를 부르면 거의읽는수준이라 어디가서 노래해본적이없어요😅) 단지 하나님께 찬송드리고싶은 열망으로 찬송을 부르는 저 자신을 보고 놀라기도합니다 세상의 짐으로만 느껴졌던 부모님 홀로양육해야했던 자녀 가족이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보게되니 짖누린 책임과 의무 결핍 또 원망과 자책에서 벗어나 측은한 섬김의 대상으로 깨닫게되며 그 영혼구원을 위해 간절한기도가 일상이되어버렀어요 이것이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 기적일까요 김성수 목사님의 사역은 현재도 진행형입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나를 위해 영원하신 나의 아버지 집으로 인도 하시기 위한 간절함이 저를 눈물로 회개케 하시는 시간들입니다. 목자이신 목사님께서 양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시고자 눈물로 도우시고 인도하시는 간절하심이 매 순간마다 말씀에서도 찬양에서도 넘치십니다. 말씀으로 찬양으로 제게 한걸음 더 하나님께로 갈 수 있게 길을 인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서머나 교회에 나갔었죠. 그 때는 무슨 의미였는지 몰랐었죠 . 그런데 죽을 고비를 넘긴뒤에는 목사님의 찬양과 설교를 진정으로 깨달았습니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새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머지 인생은 주님께 다맡기며 한 사람이라도 더 나가서 진정한 구원을 받기 위합니다.
남편이 2022년 11월…. 목사님이 부르시는 “집으로 가자”를 들으면서 하나님 품으로 갔습니다. 기타를 치면서 부를 때에는 꼭 목사님을 뵙는 것 같았습니다. 목사님께서 이 세상에서의 힘든 삶을 누구보다 남편은 이해합니다. 남편은 아버님(목사님)을 보면서 그 길을 택하지 않았습니다. 직분을 받지 않고 성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