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댓글을 읽으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속에 살아간다는 생각에 감사했습니다. 한가지만 첨부하자면…게스트분에 대한 호칭에 있어서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셨는데요. 게스트분은 제가 어릴 때부터 한동네에서 같이 살았으며 저희 인민반장이셨어요. 무엇보다 할머니, 친구 “아드님은 삼촌 친구이십니다. 한국에서도 명절엔 함께 보내고 있구요~~ 어릴 때부터 늘 부르던 호칭이라 편하게 진행하다보니 할머니라는 호칭을 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조금 조심했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참고할게여~
몇십년 전에는 골프 못 치는 사람은 미개인이라 했지만, 컴 나오니까, 유튜브 모르면 미개인이라 했다가, 요새는 뭐(?)를 모르는 사람은 미개인이다. 뭐라 함은, 비밀이다. 돈과 연관 있어서! 님도 모를걸... 세상 모르면서 잘 난 체 하지 마셈! 착한 자에게 복이 있나니!
오늘 참 좋은 대화 잘 듣습니다 정말 구수한 대화입니다 차근차근 대화해 주시니 저희들이 귀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지난날에 고생은 다 잊어버리세요 남쪽에서도 할머니 연세 주면 다 고생 많이 하고 살았습니다 항상 성격을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을 살면 나 도와줍니다 성질이 나쁘면 누가 뭘 봐 주지 않습니다
몸이 아프시면 참지 말고 한의원을 가시든지 일반 병원을 가시든지 꼭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참으면 그게 더 큰 병이 됩니다 나이 먹으면 여기저기가 많이 아파 오는데 제일 중요한 거는 치과 치료를 철저하게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뭔가를 먹어야 건강해집니다 할머니 I love you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