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타투도 김심야가 하면 유니크하게 보이는 것 같네요. XXX의 김심야가 자신의 타투 장르와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그가 조금 후회하고 있는 타투는 무엇일까요? 앞으로 하고 싶은 타투는요? 타투 입문자들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지금 영상 인터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이게 사람의 주는 이미지 때문인지 몰라도... 타투를 해도 타투샵의 문제인지, 그 타투이스트의 문제인지 다른사람들이 하는건 공백뜨고, 더럽고 깨끗하게 안보이는데 박재범이 한 타투들이 개간지남. 특히 빌스택스나 시잼은.... 박재범이 하는 타투이스트한테 소개시켜주고싶음. 이게 스케치북에 공간 남는것 마다 형제 둘이서 서로 구역나눠서 낙서한 느낌.... 마에 떳다고 해야되나... 이쁘지도 않고..애쉬도 마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