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강주원 공연 정보] 안녕하세요 여러분 바리톤 강주원, 피아니스트 김지연의 연주와 출연제 많은 관심과 응원을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좋은 음악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많은 분들과 희망과 추억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한 마음입니다. 바리톤 강주원의 공연 정보를 물어보는 분들이 계셔서 정보 공유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실연 공연에서 함께 큰 감동을 나누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더운 여름 항상 건강 유의하시기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바리톤 강주원 공연 정보 -부천아트센터 7월 28일(일) 17시 : 소프라노 니노 마차이제 리사이틀 X 바리톤 강주원 -롯데콘서트홀 8일 02일(금) 20시 : 다큐멘터리 오페라 - 칼라스 & 디 스테파노 "마지막 편지" 그외 제 1회 메이지 국제 벨칸토 페스티벌 공연 정보 인스타그램 @mibf_belcanto **공연링크는 해당 공연 정보를 네이버에 검색, 해당 공연장 홈페이지 또는 메이지 유튜부 계정 커뮤니티(현재 계정), 인스타 @mibf_belcanto 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출연한 강주원 입니다,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공장장님, 오늘 즐겁고 편하게 해 주셔서, 재미있었습니다. 공장장님의 목소리에 표정이 있다는 표현 잊지 않고, 다음에 출현하게 된다면 ‘목소리에 표정이 있는 가수’로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오늘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나라꼴이 우습게 되어 너무나 우울하였는데... 위로가 됩니다. 눈물이 뜬금없이 났어요. 이런 나라 만들라고 그 많은 선열들이 목슴을 초개같이 던지며 역사가 나를 기억할거라 하셨을건데...너무나 죄송스러웠는데...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 우리가 이런 민족인데. 이 추잡한 난국을 잘 넘어가기를...공장장님 . 우리 모두 힘냅시다.
강주원님.. 오랜만에 우리 가곡과 대니보이를 들으니.. ㅠ 잠시 정상적인 세상에 온 것 같습니다. 아련하고 아련함 속에 추억과 옛날의 시간들이 녹아있는.. 과거로 돌아가는데 그 시간이 주는 알 수 없는 힘이 느껴집니다. 강주원님의 노래에 추억과 아련함과 힘이 들어있네요. 노래와 기억이 하나가 되는 그래, 저 속에 나도 있었지.. 이게 예술의 힘이고 위로인 것 같습니다. 목소리에 존재감이 있다. 표정이 있다. 중독성이 있다. 총수.. 표현력 참 대단하십니다~~!! 느끼기에 표현할 수 있는 게 아닐까요. 정말 섬세하고 예술적인 어준 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