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인씨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힘 없는 나라의 사람들을 그것도 나이 어린 여자들에게 해서는 안되는 언동을 서슴없이 한다는 사실이 안타깝네요.ㅠㅠ 게다가 두 자매를 그깟 돈때문에 강압적으로 헤어지게 만들다니 정말 나쁜 놈 너는 천벌을 받을겨... 다행히 동생이 탈출해서 다행인데 무사히 한국에 들어왔길 바래봅니다.^^
엘인 이 여성 예원이 만큼 이야기 잘하는구먼. 동생을 데리고 오는 이야기는 그 다음편에 나오겠지요? 야! 참 기가 막힌다. 너무나 감동스럽다. 이젠 잘 살 일만 남았지? 우선 건강하고 그 다음 현명하게 사회에 적응해 나가야지요. 무조건 남의 말만 들어서도 안되고 사리 판단을 잘해서 열심히 노력하면 대한민국에는 무한 기회가 주어집니다. 잘 살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 세계최고의 정보기관 국정원 여러분들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불철주야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켜주셔서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최근 이름없는 별이 한개 더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모든 블랙요원분들의 안전한 임무완수를 기원합니다. 또한 대한민국에 오신 탈북민 여러분들의 무사 정착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멸공!
북한을 탈북하는 과정에 어쩔수 없이 중공을 거치는데 그곳의 민심이 극과 극인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 만나면 고생을 좀 덜하고.. 악질 만나면 인신매매 당해서 팔자에 없는 중노동 노예나 강제결혼.임신.출산까지... 일부조선족들의 횡포는 도가 지나칩니다. 예전에 방송에서도 보니까 지금처럼 체류제도가 변하기 전에는 같은 조선족동포끼리도 한국체류를 조건으로 악질적으로 구는 사람이 있던데.. 왜들 그러는지..왜 남들의 피눈물을 빨아먹어야 직성이 풀리는지.. 그런자들은 아마도 일제시대때 선조들이 일제의 밀정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투사들을 일제에 신고하거나 암살하던. 밀정의 후손이 악질 브로커로 대대를 잇는.
불교 국가인 태국에 기독교 교회가 있다는것이 놀랍군요 그리고 찬송가 좋다는거 잘알겠는데 계속 특정 종교 얘기하는게 듣기가 좀 그렇습니다 탈북민들이 특정 종교를 그종교를 믿는것은 알겠지만 한국은 종교의 자유의 나라고 비종교 인구가 더많은 나라입니다 탈북과정에서 기독교 도움받은거 그얘기까지 거론한거 이해하지만 계속되는 특정종교 얘기는 조금 자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찍을때 뒷배경 이상하게 하지 마세요. 눈이 너무 피곤해요. ㅠㅠ 뒷배경을 초록색이나 파란색 단색으로 심플하게 하면 보는 사람들의 눈의 피로도를 낮출수 있어요.. 탈북스토리를 듣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이 먹은 사람들 입니다.. 그분들의 눈은 대부분 노안이라 눈부신 화면을 시청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요.. 뒷배경을 너무 호화롭게 꾸밀 필요가 없어요.. 우리가 관심 있는 것은 탈북 이야기를 들려주는 탈북자의 입모양과 얼굴 표정 입니다... 옷도 흰색 계통은 안 좋아요.. 빨리 돈 벌어서 카메라와 스피커에도 많이 투자 하세요 ㅋㅋ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