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 갔다가 집으로 우산을 쓰고 노랠 들어며 오는내 눈물이 왜 자꾸 나는지... 목소리 하나로 사람의 심장을 뛰게하고 마음을 열어 노랠 듣게하고 진심으로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연숙님! 연숙님은 저의 행복비타민 입니다 님께 감사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내일이 라고요 빵빠레~~울러요~^^
아니 같은 노래라도 김 연숙 이라는 악기 가 연주 를 하면 이렇게 고급스러워 지는건 왜 일까요 ! 다시한번 김 연숙 님 ! 감사 감사 왕감사 합니다 ! 그리고 혹시 출연 하시는 특별한 장소 가 있으신가요 ! 실황 으로 한번뵙고 싶네요 ! 엄지척 백억만번 입니다 ! 그 목소리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