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베이커리 시장이 이 지경이된건 김영모 저 사람이 협회장으로 있을 때 터졌던 문제였음. 원래 2000년 초반 프랜차이즈 빵집이 심각할정도로 늘어날 때 포인트 카드와 통신사 할인으로 개인빵집을 괴멸시키고 있었음. 그래서 모두 모여서 집단 항의 하려고 했는데 그걸 막은 사람이고 대한제과협회 건물 만든다며 후원금 받을 때 프랜차이즈를 끌어들인 사람임. 그 덕분에 프랜차이즈가 활개를 치고 다니면서 개인빵집을 도륙냈음. 업계 사람들 그 누구도 저 사람 좋게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