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아침 🌄 에 겨우 일어나서 핸~폰 손에 들자마자 고릴라 열어요 ..억지스레 웃기도 힘이 드는데 매일 매일 저의 두꺼운 눈꺼풀 의 아침창 열어주심 감사합니다 제 각기 삶이 다르기에 옳다 아니다 ~분별 없이 자신을 잘 알고 내 모습을 잘 볼수 있는 삶이라면 제일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 합니다 ^^ 상처 받지 않고 영철 가수 개그맨 DJ 다재다능 한 사람 멋👍 찜 . 언제 어디서나 응원 하고 있다는 것 꼭 ❤잊지 마세요
김영철 더 좋아하는 사람많아요 뭐 힘내라 하는 건 좋습니다만, 결론적으로 그런 말은 개그맨 김영철에게는 별로 좋은 건 아닌거 같습니다. 저는 사실 김영철씨에 대해서 호불호가 없습니다. 사실 그냥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가끔 아는형님에서 볼때 왜 김영철씨는 개콘 데뷔초나 지금이나 왜 별로 나아진게 없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느끼는 바인데, 김영철씨는 사안을 대하는 태도가 좀 수비적인 사람 같더군요. 위 영상에서도 0:36부터 "비호감 핵노잼 극혐 이제는 약간 단련이 됐어" 마치 방관자처럼 사안에 대해 포기하면서 본인을 회피적으로 보호하는 수비적 자세인데요. 김영철씨에게 비호감, 핵노잼, 극혐은 극복할수 없는, 포기해야할 것들 인가요? 그렇다면, 시청자들은 비호감, 핵노잼, 극혐을 극복 못한 김영철씨를 봐줘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가 보기에 김영철씨는 비호감, 핵노잼, 극혐 등에 단련이 된것이 아니고, 단련이 됐다고 말하면서 비호감, 핵노잼, 극혐 등으로 부터 회피하려는 태도인거 같습니다. 남의 인생에 답은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다만 타인의 시선으로서 판단하는 바는 말할수 있다 생각하고 댓글 썼습니다. 생각보다 시청자는 똑똑합니다. 출연자가 보여주는 그 정도 만큼 판단해 줍니다. 아는형님에서 아직도 그정도의 포지션이라면 그 방송에서 본인 자신에 대해 문제의식이라도 갖는 시늉이라도 해보세요. 그 방송에서 자신에 대해 문제의식이라도 갖는 모습이라도 보여주는게 시청자에 대한 예의입니다.
저런 심한 댓글들을 읽어도 별로 긁히는거 없이 오히려 긍정적인 요소를 찾으시려 하는거 보고 되려 마음이 아프네요..그동안 얼마나 많은 악플들을 보면서 가슴 아파하고 또 그 과정속에서 단련이 되어 왔을지 대단하다 생각들면서 위로해주고 싶어요..저와 같이 김영철이 내 최애개그맨인 사람들도 분명히 많을거라 생각되니 개의치 마시고 지금처럼 쭉 형님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사랑합니다 행님
개콘때부터 찐팬인 40대인데 조용히 보고 깔깔깔 웃고 좋은 댓글에만 좋아요 누르고 말았는데 이번엔 댓글을 달아야겠어요 전 김영철씨의 개그가 넘넘 웃기고 긍정적인 에너지 받아 좋아요 그리고 덕분에 영어 공부도 시작했어요~ 김영철씨 싫어하는 소수의 사람이 악플달고 저같이 좋아하는 사람은 그냥 웃고 넘어가는 사람이 더 많다는걸 알아주세요~
ㅋㅋㅋㅋ 난 김영철의 오리지널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배꼽 빠지는데요 지금 이방송 보면서도 배 붙잡고 빵빵 터지고 있쟈나~ ~~~~ 요~~❤ 정말 매일매일 열심히 잘 하고 계셔요~ 구독자분들 모두가 영철님 지금의 모습을 좋아하기에 구독한거 아닐까요? 저는 그저 당신의 에너지가 부럽습니다~ 에너지 잃지 마시고 지금모습 변함없이 오래오래 함께해 주세요😊
나는 진짜 연예인은 김영철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예인? 잘나가면 돈 쉽게벌죠 솔직히 근데 그만큼 고생 운 따라줘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근데 김영철 90년대 개그콘서트 성공했고 그이후 각방송에서 딱히 고정MC 생각나는 프로그램은 모르겠지만 각패널로 나서서 웃음많이 보여주고 그리고 무도에서 "힘을내요 슈퍼파워"로 돈 많이벌었을겁니다 근데 뭐 김영철 그뒤로 논란있었나요?? 진짜 팬들한테 오히려 좋은연예인 좋은사람이란걸 귀감시켜주죠 진정한 연예인입니다. 김영철님 방송 오래 나와주세요 부탁입니다.
전 철파엠 김영철 오빠가 진짜 너무너무 존경스럽고 사랑스럽고 또 뭐랄까 맘에 쏙들어욤 티비는 볼시간이 많이 없어서 항상 라디오에서 만나는데 정말 매력이 너무 있어요.. ㅎㅎㅎㅎ 어디가서 연예인 누구 좋아하냐고 하면 김영철 이라고 말합니다.. 근데... 그냥 라디오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계속 라디오 철업디.. 만날래요^^ 하지만 구독좋아요알림은 해놨다는~~ 응원 항상 할게요!! 화이팅오빠
누군가의 피드백은 중요하고 소중하지만, 개인적으로 지금처럼 흔들리지 않고 김영철씨 소신을 가지고 뚝심있게 개그하시는 모습이 좋고, 똑똑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롱런하시는 이유는 김영철씨의 개그가 사람들에게 팔리기 때문이고, 가치가 있기 때문이죠. 싫어하는 몇 사람때문에 팔리는 물건을 안팔 수 없죠. 오래오래 김영철씨 개그 보고싶어요~😊
김영철님 진심으로 저는 김영철님의 긍정적인 에너지랑 열정을 보면서 인간적으로 너무 위로와 희망을 얻는 20대입니다. 제가 연예인에 깊게 관심가지고 팬심을 드러내지 않는 편이고 조용히 좋아하는 편인데, 이렇게 지나가다 글 남겨요. 어릴때부터 김영철님 나오면 저는 되게 좋은 기운 받아요. 감사합니다 항상.
40대 중반을 달리고 있다보니 전 김영철님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고있어요 출근하면서 아침마다 라디오도 듣고 제가 헤이해질때마다 멋진사람이라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김영철님한테 보고 배울께 많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들, 남편, 직장 여기저기 치일때마다 기분도 업 시켜주고 감사할따름입니다 ^^악플은 개의치마시고 늘 오래 함께 해주세요~❤❤
영철씨 당신의 성실함에 늘 감동하는 사람이에요. 듣는 내가 더 화가 나고 속상한데 여지껏 티 안내고 혼자 속으로만 삼키고 버티셨군요. 저 선플달고 다닌지 얼마 안되었는데 저처럼 몇십년동안 나대지않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조용해서 그런가봐요. 옃개의 악플로 가려진 수백, 수천개의 응원을 보세요. 선플 은 하나만 달기에도 몇 배의 에너지가 더 쓰이는거랍니다.
정말 연예인 보기 좋아보이고 쉽게 돈버는것 같다가도 이런 모습 보면 정말 너무 안쓰러운건 사실이야 저걸 읽는 상황 자체도 힘든데 저 앞에서 쪼로록 앉아있는 스텝들 보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텐션 유지하는것도 보통사람들 같으면 벌써 귀빨개지고 말더듬고 심장뛸거야 모든 일들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리는 그래도 눈앞에 보이는 사람 앞에서 상처받고 화내지만 연예인들은 흉터만 남는 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영상이었음 괜히 내가 쎈치해지네 ㅋㅋ 이 글을 보신다면 일단 저는 응원합니다 영철님 힘을내요 슈퍼파월~ 평가는 필요하지만 악플은 참자 우리..
어릴때부터 김영철님 개그 보면서 배 아프도록 웃거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빵빵 터졌던 저같은 사람도 많다는거 알아 주세요. 전 짜여진 각본의 개그 콘서트 유형보다 영철님의 애드립과 유머가 너무 재미 있어요. 생각없이 웃고 싶을때는 꼭 무한도전 + 영철님 유머를 찾아서 본답니다. 악플이나 재미 없다는 사람은 그들과 영철님의 개그 코드가 다를뿐. 볼거 없고 재미도 없는데 을 이리 많이 눌렀을까요? ^^ 곧!! 10만 되어가는. 마음 따뜻하고, 착한 영철님 건강 챙기시면서 영원히 님의 개그를 쭈~~~욱 해주세요. 응원합니다.
김영철 화이팅! 새로운 모습과 일상 브이로그 많이 보여주세요! 전 영철님 패션에 항상 감탄해요. 유튜브에서도 내일 입을 옷 코디 브이로그(특히 옷코디에 마무리 양말 컬러 센스 정말 멋집니다👍🏻) 나 하루 영어 알려주기 이런거 해줬으면 좋겠어요👏🏻 항상 발전하는 모습 응원합니다! 유튜브 악플에 너무 상처받지말고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출장으로 새벽 출발할 때 라디오에 김영철이 나오면 잠을 깨기 위한 용도지 집중 안했다. 호란 음주로 김영철로 바뀌고 나서 듣는둥 마는둥 했다. 생각해보니 새벽. 그리고 아침 라디오가 몇년째지? 저리 부지런할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집중을 했다. 이제 퇴근길 고릴라로 다시 듣기 한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노력하는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멀리서 응원하는 덕덕이 용기 내어 지나가는 길에 댓글 달아봅니덕덕🙂 빵을 만드는 저는 정말 영철오빠 덕분에 모든 빵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당. 저는 잠이 워낙 많아서 새벽부터 일어나서 작업하는게 항상 제일 힘들었는데 작업하면서 들었던 영철오빠의 목소리가 늘 저를 아침마다 번뜩이게 해줬어요. 마치 바로 옆에서 응원을 해주시는 것처럼 항상 업업!! 시켜주셔서 자연스럽게 정신도 번쩍 들어서 맑은 정신으로 즐겁게 작업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침에 철업디 목소리를 안 들으면 하루를 시작해도 여~~~엉 개운하지가 않더라구요ㅋㅋㅋ 영철오빠의 슈퍼파월 에너지가 팍팍 들어가서 그런지 빵도 빵실빵실 맛있게 나오구요ㅋㅋ 그래서 제 빵의 숨은 비결은 영철오빠라고 할 수 있었죠!! 이제는 저도 잠이 줄어서 잘 일어나지만 그때는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어떠한 알람보다도 강력하셨어요ㅋㅋ 그래서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었는데 유튜브로 이렇게 자주 뵐 수 있어서 정말정말 좋아요!! 언제나 덕덕이들이 애정 가득 담아 귀 쫑긋 기울이고 있으니까 우리 행복만 해요!! 늘 응원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