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천공항교통센터 지붕 철골 공사를 하는데. 참여를. 했었습니다. 최소 4센치미터 이상 철판을 부산 서면 프레스 공장에서 파이프로 접고, 한림에. 있는 공장 에서. 용접을하고 다시. 함안에. 있는 파이프 를. 구부리는. 공장 에서 마지막으로 가공한. 다음. 거제도 에. 있는. 조립공장 으로. 운반해서. 조립을해서. 배로. 운반하여 설치 했지요. 대단하지요. 잘.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과 격려의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4년동안 1여객터미널 과 교통센터 공사에 참여했지만, 저보다 더 많이 수고하신분들이 많으십니다. 지금도 해외에서 공항을 짓는데 감리로 참여하고 있으며, 국위선양을 위해 힘쓰고 계신 건설 기술자들이 세계 각국에서 열심히 땀 흘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외를 나가면 모두다 애국자가 됩니다. 정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죠. 1960~70년대 우리나라보다 훨씬더 잘살던 필리핀이 반세기가 지나도록 저렇게 사는데, 우리나라는 정말 엄청난 노력으로 이렇게 살게 되었구나...새삼 감사함을 갖게 됩니다. 영철님 배로 오셔서 첫 비행기셨네요. 늘 열심히 사시는 모습 응원하며 유미씨는 이젠 제 딸 같습니다. 넘넘 자랑스럽습니다.
@@NPHGlobal 뭔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어? 마르코스 집권시기에 이미 아시아에서도 못사는 나라였는데. 부패독재 정권이란 말에 사실관계 따지지 않고 욕설부터 내지르며 발작하는 것 보니 시진핑 지지하는 중국 댓글부대 소속이거나 자민당 지지하는 일본 댓글부대 소속이거나 국내 자민당 2중대 댓글부대(일베이거나 그 아류) 소속 중에 하나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구만. 똥개가 사료에 침을 질질 흘리며 자동으로 반응하듯이 독재정권이란 말에 반사적으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며 욕설을 퍼붓는 것들은 거의 이 세부류 중에 하나이거든.
@@jain9657 전도사자격은 아니고 그때당시에 다니시던 교회에서 선교목적으로 여행 가시는데~~목사님일행과 성도일행들자격으로 다녀오신거 같아요 각 교회마다 한국에도 교회가 있고~~해외에도 그교회지부같은 교회들이 있어요~그럼 그 해외교회에 한국목사님초청해서 집회한답니다~ 그럼 같이 갈 성도들 모집해요~ 그럼 해외에서 목회하시는 분들께 선교비도 드리고 집회에 참석해서 말씀도듣고 여행도하고 한답니다~
북한이 인재 하나 놓쳤네 저 입담에 공인 배우 해도 될텐데.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연극배우나 영화 배우해도 손색이없네요.들어보면 별 내용도 아닌것을 저렇게 맛깔스럽게 얘기를 하니 자꾸 기다려지고 또 보게 되는것 같아요. 100만을 위해서 또 한명의 입담꾼 고영옥 이모도 출현시켜 주세요.
김영철씨의 감동적인 탈북스토리와 남한정착기 1부부터 흥미진진하게 모두 보았고 블로그에도 담아왔습니다. 특히 이곳에 오셔서 신앙생활을 하고 계시다니 하나님의 은헤가 놀랍습니다. 아무쪼록 주 안에서 모든 일들이 형통하시기를 기도하며 탈북민들에게 좋은 안내와 멘토 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바빠서 못 가다가 5년만에 처음 국내여행으로 경주를 갔는데 첨성대를 보는 순간 초라하게 여겨졌는데 해설사의 제대로된 설명을 듣고 선조들의 위대함을 김영철 씨는 알수 있었군요 경주는 신라의 수도인데 1000여년이나 나라가 지속되어 세계에서도 이렇게 오래 지속된 나라 잘 없어요
신라가 망하고 왕과 사대부 귀족들은 모두 개경으로 떠났습니다. 이후 고려 조선 1000년간 방치되어 궁궐과 성곽 다리 사찰 왕릉 등 천년간 쌓은 그 많은 문화재가 모두 소실파괴되었죠. 황룡사 등 외적의 칩입으로 소실된 문화재도 많지만 실은 백성들이 석물을 뜯어다 집을 짓거나 담벼락을 쌓는데 사용한 경우가 많았답니다. 심지어 고려시대 경주읍성 건설에도 신라시대 석물을 사용했죠.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분황사 등 일부 남은 문화재도 있지만 황룡사와 궁궐 등은 모두 사라졌죠. 경주남산에는 날아가는 기러기떼처럼 많았다던 부처상은 조선 유생들에 의해 모조리 파괴되고 말았습니다. 분황사 황룡사 반월성이라도 재현되면 좋으련만..발굴에만 수십년...아직 발굴초기 이니 향후 100년 내에는 복구 가능성이 없답니다.
슬픈얘기보다 말씀듣다 빵터져서 혼자 소리내서 웃어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저도 책에서 학교에서 역사시간에 배우고 . 중간.기말고사 때문에 달달외우고 건닝페이퍼도 작성하구 했는데 말씀하신곳 다 기억나요. 여행도 다녔구 다리건강하시구 가슴떨릴때 더 많은 유럽도 다니세요
와, 유미님! 영철님 잡으세요. 컨텐츠를 넘어서 사람을 울리는 소리가 있으세요. 이건 실패가 없는 기획입니다. 현직 소설 작가로써 참 탐나는 케릭터세요. 물론, 받아주시는 유미님도 좋구요. 계속 보고 싶네요. 스텝분들. 특히 컨텐츠 구성 작가님 꼭 잡으세요. 그분 어릴적 스토리부터 캐도 최소 중박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저리 사람을 몰입시키는 출연자는 잘 없어요. 괜히 페이 아끼지 마세요. 채널 키운다 생각하시고 서로 윈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