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져요 !! 👏👏👏~ 💐 예전에 평화방송에서 신부님 처음 뵜을때 고통이란 걸 별로 모르실 분 같아서 아주아주 섣부른 판단을 하고 별 기대 안하고 들었던 기억이 ^^ ;;; 지금은 김웅렬 신부님이라면 기냥 엎어져요 ^ ^ 탕자를 위해 살진 송아지를 내어주듯 귀하신 분을 보내주신 주님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사제서품 40년 진심으로 추카☆추카☆ 드립니다 정말 어려움 중에서 잘 이기시고 주님만 바라보시고~ 하느님의 참~목자가 되셨네요 저는 가끔 신부님ㆍ수녀님들께 또 교우들에게 상처 받을때가 있어요 그럴때 신부님 강론 들으면 위로받고 위안이 됩니다 덕분에 저같은 죄인도 회개하고 넘어지고 또 일어날수 있는 용기를 주셨네요 신부님 넘넘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앞으로 말씀을 예수님 말씀으로 계속 듣기를 소망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화롭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40주년 축하드립니다^^ 오랜 사제 생활 수고 참 많으셨고 지금껏 건강하시게 잘 살아오실 수 있도록 지켜주신 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한국 교회의 보배로운 신부님중 한 분이신 김웅렬 신부님 수고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어머님과 동생 신부님 행복한 여생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신부님40주년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을 쉽게 가슴에 와닿게강론해 주셔서 너무 많은 감동을 받고있습니다. 생활하면서혼란이올때 믿음의 세기둥을 굳게 믿고 주님께 항상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더욱건강하시기를멀리서기도드립니다 저희들에게주님의 말씀으로 우리들의 신앙이흔들리지 않도록 주님의말씀으로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다시한번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굳건한 건강을유지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신부님의 사제 서품 40년의 소회를 들으면서 가슴 한쪽이 얼마나 아리던지요… 내내 짠하다고 할까요, 뭐라 정확히 표현할 수 없는 여러 감정이 일었습니다. 보통의 우리들은 작은 상처도 버리지 못하고 그것에 매여 원망을 키워 가는데 신부님께서는 그 환난들을 어떻게 견디어 오셨는지… 거룩함이란 말은, 그 길 앞에 한아름 향기로운 꽃으로 바쳐드리기에 마땅할 것입니다. 신부님, 40년을 걸어오신 사제의 그 길, 저희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신부님의 일생이 말해 주듯 주님만이 다 아실 테지요. 신부님, 미흡한 저희들 곁에서 40년을 목자로 계시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이 저희들 곁에 계셔서 저희는 행복합니다. 그리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부족하겠지만 신부님께서 가르쳐주신 신앙을 조금이라도 더 아름답게 살아가려고 애쓰겠습니다. 신부님, 저희들 곁에서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목자로 계셔주십시오. 그것으로도 저희들에게는 크고 큰 축복입니다. 신부님 사제 서품 40주년, 축하드린다는 말씀보다는 그저 감사만이 끝없이 올라올 뿐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도 감사와 찬미를 올립니다!!!!!
@@user-bm6ks6gf8g 네, 신부님! 신부님께서 하느님의 은총을 매일의 양식으로 지어주셔서 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신부님께서도 이제는 행복하기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것이 신부님을 사랑하는 저희들의 바람이기도 하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