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 세대,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인 어르신들 세대가 애국심이 훨씬 강한 이유도 그들이 열심히 일궈낸 대한민국이 북한과의 체제경쟁에서 압승을 거둔 자부심과 긍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 세대가 아마 한민족 역사상 가장 열심히 노력하고 희생한 세대일 겁니다. 늘 경외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유미씨 대한민국이 발전한 수고를 알아주시네요. 감사하고요. 감사한 마음으로 잘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이유미씨도 북한의 실정을 잘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도 저 쪽에서 태어났으면 나도 고생을 많이 했을텐데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도 젊은 시절에는 배고픈 시절이 있었어요. 정부와 국민이 혼연 일체가 되어 열심히 살다보니 오늘이 있는것입니다. 감사하면서 행복하게 열심히 사세요. 그렇게 살면 신세를 값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이 잘 살게 된게 하루 아침에 뚝딱 이루어진게 아니죠. 수많은 한국민들의 피와 땀의 결과물이죠. 김유미씨의 오늘 말씀중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잘 살게 한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에 대한 감사의 말 고마웠네요. 김유미씨 일머리가 있으신 분인것 같은데 앞으로 성공 하실것 같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두 분은 성공적인 정착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준비를 제대로 하시고 계셔서 꼭 원하시는 것 아루실 수 있을 것이고 응원합니다. 아들이 영민한듯 해서 올바르게 잘 이끌어 주셔야 하겠네요. 욕망과 절제 균형. 잘 키우셔서 휼륭한 인재를 만드시고 행복한 가족 이루시길 바랍니다**
옳은 말씀 입니다. 근데.. 그 이후도 생각 해야 합니다. 우리 선대분들의 노력으로 지금 우리는 풍족한 생활을 영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해서는, 이전의 70~80년 대 방식으로 발전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시대에 맞게 노력과 열을 다해야 합니다만... 자꾸 78~80년대 방식으로 후손들을 다그치고 이끈다면, 더 이상의 성장은 어렵습니다. 이걸 알아야 합니다. 지금 40~50대 분들도 열씸히 살았습니다. 그걸 잊으면 안됩니다.
이만갑에 나오셔서 탈북스토리 듣고 대단하다 생각했는데ᆢ유미카님 영상에서 다시 뵈니 넘 반갑네요~^^앞으로 행복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제 거래처에 근조화환을 보낼 상황이 있었는데 유미카님 생각나서 회원가입하고 주문해서 보냈습니다ᆢ항상 유미카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ᆢ감사해요~~^^)
@@주명희-f9m 이건 나이많은 저도 애기때 한번이상 생각했던 일이에요. 인간이니까요.. 인간이기에 그정도는 아무리 어려도 알아요 그건 특별히 똑똑한게 아니라.. 양심보다 욕망이 이기는 타입 인거죠. 짐승처럼.. 인간들이 왜 이렇게 되었나.. 이러지 않았잖아요? 저는 심각해 졌는데 다들 이게 훈훈하셨구나.. 인간은 그정도는 생각 합니다. 단지 엄마가 대놓고 안된다고 하면 보통은 어린 맘에 엄마생각을 해요.. 그리고 인간이기에 욕망보다 양심이 이깁니다.. 근데 어떻게 부모가 저렇게 일직선 언어를 사용했는데도 애가 엄마말보다 욕망대로 하냐구요.. 저가 아들을 낳았는데 그렇게 하면, 애를 때리느라고 살이 빠졌을 듯 해요. 하도 때려서…;;; 아무리 내 배 아퍼 낳았어도 인간으로 안보일 것 같아여.. 인간의 본성을 잊은 사람들 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야단쳐야 할 일을 칭찬하고.. 딱.. 지금 남한의 부패한 모습 아닌가요? 탈북자가 남한으로 오는것이.. 좋아보이질 않기 시작했습니다. 저는…..이 채널을 보면서.. 이건 이념 갈등이 아니라는 깨닳음이 왔어요. 선과악의 싸움이다.. 38선은 천국과 지옥이었구나.. 38선은 축복이었고, 양심이 살아있는 선한 국민들에게 신이 준 선물이었구나.. 깨닳아지는데.. 문제는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남존여비요? 와… 북한 정말 사탄국가 아닙니까? 인간이 아닌것 같습다. 특히 김씨 그집 사람들은 죽어야 하는 거죠. 그건 사형감이죠! 반인륜적인 범죄자새끼..
김 유미 님, 좋은 방송 참 잘 보았네요 행복과 희망의 이 땅 자유 대한민국에 오신지 8개월 차 라고요??? 먼저 축하 축하 축하 드려요 능력 있고 부지런히 움직이고 남 보다 한 발 더 노력하면 하고자 하는 모든 꿈 거의 다 이룰 수 있는 이 땅 이잖아요? 앞으로 하고자 하는 모든 꿈 하나 하나 차근 차근 다 이루어 가세요 언제나 항상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이 되세요 오늘도, !!!화이팅!!!화이팅!!!화이팅!!!
김유미씨 아마 고향에서도 잘살다 오셧을건데 여기가 더 힘드실수있습니다 아니 힘드실거에요 여기가 고향인분들도 타지에 나가서살면 힘들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북과는 다르게 힘들게 고생한만큼 나에게 꼭 돌아옵니다 그러니 좌절하지 마시고 희망을 가지고 사시면 꼭 잘사실겁니다 그리고 다른분들과 다르게 온 가족분들이 같이 오셧잖아요? 그게 큰 복이다 생각하시고 아무쪼록 잘사셧음 하는 바램입니다 가족들 모두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
다른 체널은 분위기가 딱딱하는데 유미씨는 리엑션도 즐겁고 분위기가 다정다감해서 항상 즐겨봅니다 유미씨 방송보며 우리 탈북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함께 보냅니다 그리고 항상 맑은 목소리로 희노애락같은 방송 꾸준히 부탁 드립니다 많이 사랑하고 유미씨 사업 번창하시길 항상 빌게요 홧팅! ♡♡♡
이만갑 출연 당시 이야기에서도 감동을 받았지만, 이제 유미카에서 풀어놓은 스토리가 더욱 생동감 있게 다가옵니다. 당신의 용기와 결단력에 깊이 감탄하며, 계획한 모든 일들이 꼭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당신의 여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주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