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3 cm 인 세계 24 위 김유진 선수 는 1분 500 회 를 기록하며 보이지 않는 전광석화 발차기 로 세계 1,2,4,5 위 선수를 차례대로 완파 격파하며 "아무도 나를 이길 수 없다" 는 걸 각인시키고 싶었다는 김유진 선수 축하드립니다 👍 🎉🎉🎉🎉🎉🎉🎉🎉🎉🎉🎉🎉
진심 김유진 선수의 팬이되고 싶습니다 태권도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올해 젊은 남녀가 금메달로 국민을 힘나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김선수가 80이 넘는 키에 50k대의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서 삼겹살을 언제 먹은지 기억나질 않는다는 말에 참 울컥했습니다 .4년을 기다리며 인내하고 열심히 노력했을 선수를 생각하니 금메달은 정말 대단한 일인 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아무리 힘들어도 죽지않는다"는 말은 명언중에 명언입니다 . 대단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하고 당신의 앞날을 기대합니다
금메달 딴 건 장하지만..태권도 경기내용이 발펜싱의 오명을 벗지 못하면 미래가 어둡다..지금이야 약소국 메달희망차원에서 퇴출을 면하고 있지만, 카라테등 유사한 무술이 올림픽 태권도자리를 노리고 있는만큼, 경기룰을 확 뜯어고쳐 다이나믹하고 파괴력을 보여주는 모습으로 바뀌어야 한다
여자 태권도 봤는데 솔직히 넘 재미없다. 앞발로만 깨작깨작 거리고 뭐하자는건지? 전체적인 룰을 바꿔야 적극성 있는 공격이 나와서 경기를 흥미롭게 만들지 이건 정말 아니다. 점수제의 룰을 손볼필요가 있다. 그리고 저런 보호구도 다 싹 없애고 멋진 발차기 기술을 선보여야만 앞으로 더 발전하지 않을까?
올림픽은 대중화스포츠를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하는가에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합니다. 1990년대부터 어느 스포츠보다 대중화 스포츠로 세계 각국에 넓게 대중화가 되어서 그때부터 채택되어 발전해나가고 바뀌고 있지요 근데 이렇게 까신분은 태권도에 태자라도 아시고 올림픽이 태권도를 왜 채택한지 알고나 까시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