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김장겸 나가라'부터 '민주당 어머니'까지...끝이 없는 첫 과방위 '자격 배틀' 

한국일보(hankookilbo.com)
Подписаться 278 тыс.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
50% 1

여당이 보이콧을 철회해 22대 국회에서 여야가 모두 참석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첫 전체회의가 파행으로 귀결됐다.
야당이 MBC와 민사소송을 진행 중인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의 과방위 제척을 요구하자, 여당 의원들은 이에 반발했다.
김장겸 의원은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표를 '아버지'라고 부르던데 조금만 더 있으면 우리 최민희 위원장이 '어머니'로 등장하실 것 같다"라고 힐난했다.
여야 간 공방은 계속됐고 최민희 위원장이 정회 요구를 수용하지 않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퇴장하는데...
#과방위 #김장겸 #최민희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115   
Далее
НЕВОЗМОЖНЫЙ ЭКСПЕРИМЕНТ
00:39
Просмотров 61 ты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