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었네요..아나하는 분 말투 개띠껍고 중간중간 한숨 푹푹 쉬고 팀원들한테도 이래라 저래라 정치 엄청 하길래 원래 경쟁전이 저런 분위기인가 내가 그동안 잘못 안 건가 했는데 댓글 보니 저만 이상하게 느낀게 아니네요..제발 옵치할 때 저런 유저들만 안 만났으면 좋겠어요
아나님 말하시는게 좀...오더가 아니라 그냥 명령질 하는 거 같아요...그리고 어쩌라고라니...보는데 좀 눈살 찌뿌렸네여...ㅠ 잘하는 팀원분들을이랑재원님 사기 떨어지게 왜 저러지...경쟁에 저런 분들 많던데..게임하기 싫어지더라고요;ㅋㅋ 것보다 재원님 순간이동기 타러갈 때 바로 앞에서 없어지는 거 진짜 웃겼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뱀뱀으앙뱀 ㅋㅋㅋㅋ 해야할거 안한다고 왜 짜증을 내죠.. 즐겁자고 하는 게임인데 남 짜증 들어줘가면서 까지 해야할 필요 있나요. 초반 수비일 때 시장 내려와서 수비하자고 말하는 것 부터 짜증내기 시작했네요.. 보통 사람들 같으면 우리 시장으로 내려와야 할 것 같아요 그런식으로 말하지 ㅋㅋㅋ. 띠꺼운거 맞음
아나 분 조금 띠껍고 어쩌라고요; 는 잘못된거 맞는데 게임하다보면 저 정도는 널렸는데? 그렇게 뭐라할 일 인지 잘 모르겠음 그냥 브리핑인데 조금 띠꺼운 정도인거 아닌가 .. 메르시 원챔으로서 자기 안살렸다고 잘함? 이러는거랑 어쩌라고요 는 보기싫은거ㅡ맞는데 팀보에서는 그냥 그런것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