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릴파님 1년전 유입돼서 여러 학업 이유때문에 탈덕 직전까지 갔다 다시 입덕한 이파리입니다. 처음으로 릴파님 영상을 본건 릴파극장 쇼츠였습니다. 그때당시는 좀 웃긴 영상이라치고 넘어갔지만 이세돌을 알고 나서부터는 릴파님 영상을 볼때마다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그때당시는 너무 힘들어서 스트레스성 탈모까지 왔었는데 릴파님 영상을 보고 힘이 났습니다. 그이후 왁타버스와 커버곡들을 듣거나 먹고 제가 좀더 당당해진거같습니다 이젠 이세돌쇼츠만봐도 자동으로 아빠미소가 지어집니다. 아직 학생이지만 릴파님과 다른 이세돌이 딸처럼 느껴졌습니다. 저한테 즐거움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릴파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방송하세요! 릴바! -2024년 6월 22일 이파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