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순서가 있는 것인데 김정숙과 민주당 정부의 비리와 범죄는 다음 정권이 심판 하는 것이고 이번정부의 과오는 또 다음 정부가 심판해야 심판이 되는 것이지 그동안의 규율을 어기면 누가 국민을 위해 노력할까 그리고 범죄와 비리를 저지를때는 발각됬을때 처벌받을 각오로 해먹어야지 민주당 하는 꼴을 보면 이것들은 아예 양심도 도덕도 정의도 없는 그냥 잡범들의 집단수준 아닌가
난 늘 궁금한기 민주당 패널들 왈 왈; 도장관만 오라고 초청장 보냈다고 하잖아. 대통령대신 왜 영부인을 보내? 그렇게 돈이 썩어나니? 그럼 가서 일을 해야지 비행기안에서 뭘 처 먹고 다니는거야? 1인당 160만원? 비지니스 코스도 20만원 넘을려나? 지랄도 적당히. 그리고 영상 김정숙 동문서답 안보이니? 국민을 바보로 아니?
성치훈 부위원장님! 저는 보수입니다. 하지만 평소에 할 말은 하시는 성치훈님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타지마할 버킷 여행건은 좌파 쪽에서 절대 쉴드치면 안되지요! 만약에 김건희씨가 대통령 1호기타고 밥값 몇천만원치를 먹었다면 성치훈님은 어떤 논평을 하셨을까요??? 성치훈 부위원장님의 입장도 이해하지만 좌파쪽에 가셔서 이야기해 주세요 "쪽팔려 죽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