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씨 전원생활 누구나 한번쯤 꿈꾸시는데 막상가면 문제가 많습니다. 그러니 시간 되시면 여기저기 인터넷도 알아보시고 임대로 한번 살아보세요 이런꿈으로 지방에 팬션들이 많이 들어섰는데 관리가 어렵고 이런저런 이유로 빈집도 많습니다. 이참에 공인중개사 공부해보세요 배우는게 많습니다 민희씨 가정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인테리어하는데 주민들 협조를 받으라고 하는 건 공사중에 시끄러운 소음이나 통행의 주민의 불편이 있을 수 있기때문에 동의를 받는 것이지 기본적으로 남의 집 인테리어를 하는데 주민들한테 허가를 받는 게 아닙니다.그리고 주민에게 소음이나 통행의 불편이 없는 벽지시공등의 작업은 이웃주민에게 구태여 알릴 필요가 없습니다.이웃집이 인테리어공사를 허가를 하는 개념이 아니고 작업전에 이웃의 양해를 구하는겁니다.그리고 뚜렷한 명분없이 그런 공사를 못하게 하는 이웃도 없을 거고 그럴 수도 없어요.
돈만 있으면 어디서든 원하는곳에 원하는 집을 짓고 살 수 있어요 요즘 농촌에는 빈집이 많아서 싸게 구입해서 살 수도 있구요 일단 돈을 열심히 버세요 농촌 삶에 대해서 장단점도 공부 많이하시고.... 대부분 귀농하는 분들은 장점만....아니 본인이 생각하는 것만으로 귀농하는데...99% 실패합니다. 단점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보고 공부하고 실행하시기를.... 주요 단점으로는 자녀 교육문제가 제일 심각하구요(시골에 학교가 없어요.. 애들이 없어서 친구들이 없어요) 병원이 없어요(조금 크게 아프면 도시로 나가야 되요 비용(경비)이 10배이상 이라고 생각하세요) 외식할곳이 없어요..마트나 시장이 없어요. 주택은 보수 비용이 많이 들어요. 보안이 취약해요.. 매우 불편합니다. 장점으로는 도시보다는 공기가 조금 좋아요. 매일 하늘을 볼수 있고 땅을 밟을수 있어서 건강에는 좋아요 돈을 벌수 있는 기회가 매우 적어요... 회사가 없고.... 농사를 짓는다면 쉽지 않습니다. 농사로는 돈을 벌기 어려워요... 귀농/주택생활 하시려면 도시와 인접한 곳이 좋습니다. 도시 변두리 지역이 좋아요
전원주택에 살고 싶으신가요 모든사람의 로망이죠 하지만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잘 알고 선택하세요 반드시 전세등으로 1년이상 살아 보고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하며 경제적 손실을 당할 겁니다 왜냐고요 많은 사람들이 전원 주택의 로망의 현실을 깨닫고 이제는 그 열망이 많이 사그러진 때문입니다
동네마다 좀 틀리기는 하겠지만 저희 동네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공사합니다.." 세부적인 부분을 적고 즉 전체적인 공사 또는 화장실 공사 이런식으로해서 종이쪼가리 하나 붙여놓습니다.. 아파트 20년넘게 살았지만 동의서을 받은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심지어 한달 내내 공사하는대도 음료수라도 한병 준집 딱 한집....바로 아랫집이라서 그랬는지....근데 그건 있더라구요.. 만일 저희 5-6라인인데 1-2라인에서 공사을 한다..그러면 5-6라인에도 공지을 해줘야하더라구요...가끔 막 때려뿌시는 소리가 들리거든요...근데 딱히 동의 그런건 한번도....
이걸 보면 진짜 평양만 우리나라하고 10년 정도 문명차이지 외곽가면 진짜 20~30년 2000년대 초반에 머물러잇구나 라는 생각이든다 스플쿨러랑 소화기도모르고 도시가스는 아는거보면 ㅋㅋㅋㅋㅋㅋㅋ 김정은은 태블릿 PC에 최신 아이폰 들고잇던데 평양 사람들한테 안주겟지 ㅋㅋㅋㅋ 지도 북한 지도자 되기전에 외국에 유학가봣으니 스마트폰으로 구글링해서 인터넷 보고잇지않을까
나이들어서 전원주택 선호하시는 분들 가끔 보는데 어렸을때 흙과 가까이 살던 추억때문에 그렇답니다. 하지만 모든게 불편해서 결국 똥값이 된 주택은 폐가처분하고 다시 도시 아파트로 나오는 분들이 상당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텃밭도 가꿀 수있는 능력도 있고, 진짜 흙없이는 살수없을때 늙어서 이주하세요. 임대주택은 서민들을 위해 국가혜택으로 주어진 특권이랍니다
🎉제목을이렇게 달면 기분나빠서 영상끝까지 볼마음 사라지겠네 나도끝까지 듣기가싫어지네 댓글보니 제목을 잘못 해놓은거라는 말이있지만ㅡ cctv가 있어도 당신들이 당연히 감수하고 이해해야지 당신들을 처음부터 뭘믿고 감시도 안하고 받아주니? 국정원이 하는일이 그렇게 허술한줄 아시나 자유없는곳에서 와서 자유 누리니까 배부른소리말고 감사하게 사세요 불평불만이나 하고 북한이 더좋으면 다시 북한으로 가시고 이나라에 살게해주는 남한에 감사하고 살라는 말입니다 생활수준차이 교육차이 문화적 수준차이가 엄청 차이나는데 열심히 배우고 적응하고 대한민국 사회구성원으로써 본인이 맞춰가야지 겸손하지않고 자격지심 갖고 고집부리고 북한에서 살 때의 습관, 사고방식으로 하면 남들에게 피해주는겁니다 우리들과 말이 안통해요 통일되서 진짜 그런 탈북민들이 섞이면 시대착오적인 60년대 사고방식 수준과 고집을 가진 사람들이 남한인들과 섞이면 얼마나 사회가 시끄러워지고 대혼란이 오게될지 걱정ㅡ 시대에 맞는 행동양식과 수준을 올려야 함께살아갈수 있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