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국은 북한의 무정부 상태를 가정.. 북한 전역을 장악하는 무시무시한 시나리오 있어.. 매년 맞춤 훈련도 함.. 소속 부대는 북한군복이 지급되고 언어 교육도 한다고 함.. 북이 진짜 어려울때 체제전복 같은 쿠테타..등 무정부 상태가 됐을 때.. 도움 요청을 중국이 아닌 우리 대한민국에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 정부는.. 절대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음 좋겠다는 ...
김정은 저 바보는 또 쓸데 없는 짓 하네. 저 건설 중인 장벽이 만약 탈북 방지용이면 아무 쓸모 없는 거지. 대부분의 탈북자들이 휴전선을 지나 탈북하는 것도 아니고 중공이나 러시아 국경을 통과해 탈북을 하는데 저게 무슨 효과가 있겠나? 오히려 중공이나 러시아 국경 지역 근처에 탈북 방지용 장벽을 세우는 거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