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용진 배우의 프랑큰 퍼터가 강력해서 그러지 못한건 절대 아님 이 넘버 자체가 몸짓?도 그렇고 노래나 대사 톤 같은 걸 연구를 많이 해야하는데 딱봐도 어떻게 해야할지 연구를 많이 하게 너무 보임 그리고 자칫하다간 오글거릴수도 있는데 보면서 전혀 그런걸 못 느꼈음 완전 와 잘했다 대박 이정돈 아니지만 나름 잘했음
야식먹으면서 보고 있었는데 보자마자 사례들렸었습니닼ㅋㅋㅋ사례들린 아픔 반 웃음 반으로 본 무대였는데 너무 취향인 곡이라 뒤엔 집중하면서 봤습니다.처음엔 이게 방송으로 내보낼 수 있나?했는데 다른 거에 비하면 이건 정말 옷이 순한 편이더군요.그래도 용기가 필요한 의상과 넘버였는데 떨어지셔서 많이 아쉽습니다.앞으로 더욱 정진하시길!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왔는데 노래 부르는 남자 배우분 표정이 너무 다양해서 충격적인 무대나 분장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어요ㅋㅋㅋㅋㅜㅜ 처음 등장한 뒤에 마약상인 줄 알았다는 대목에서 눈 희번득거리시는 거 너무 캐릭터성을 잘 보여주는 연기 같아서 식겁하고 몰입했지 뭡니까... 진짜 대단하세요...
How do you do 충직한 내 집사가 당신들을 맞이하는 걸 봤어 He’s just a 좀 실망했어. Because 당신들이 노크했을 때 마약상인줄 알았거든 Don’t get strung out 이런 내 모습에 인간을 겉모습으로 판단할 수 없지 내게 기대하지마 밝은 태양 아래선 대신 끝내주는 hell of a lover I’m just a sweet transvestite From Transsexual Transylvania So let me 어디좀 볼까 maybe 당신들 모습 You look so handsome sexy whatever 원하면 특별한 뭔갈 보여줄 수 있어 기대 그 이상의 무언가를 공백- Caught with a punk, well 너무 걱정마 baby 두려움에 떨 필욘없어 오 밤의 열기가 모두 날릴 거야. I’ll get you a satanic mechanic I’m just a sweet transvestite From Transsexual Transylvania 하룻밤 자고가지 그래? 아니면 식사라도? 내 일생의 역작을 만들고 있었거든. 인간을 만들고 있었어! 눈부신 금발에 검게 탄 피부. 내 긴장을 풀기엔 최고지! Tension I’m just a sweet transvestite From Transsexual Transylvania Hit it! Hit it! I’m just a sweet transvestite From Transsexual Transylva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