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지 않는 사람들은 조물주가 있다 없다야 마치 나라없는 시절에 우리나라 국가 가사에 하느님이 보우하사를 넣은 것처럼 ( 카톨릭의 하느님과는 또 다른 ) 그런 인간이 가진 미지의 힘과 같은 것... 그것을 안믿는 자연의 초월신을 크리스챤이 부르는 하나님으로 그리고 그가 창조주임을 알게 하는거로 가야되는데 우리나라 신학 깊이가 후져서......
유대인이 인류에 이바지한건 하나님의 존재를 안것, 로마제국이 잘한것은 삼위일체를 강제하고 BC AD를 구분한거다. 미국넘들이 잘한것은 예수의 사랑에 꽂힌거다. 우리나라의 기독교는 믿음 = 관념 ( 교단이념 ), 소망 = 복, 사랑 = 교회일 밖에 없어. 미국은 사랑 = 기부는 남았지.
창조는 구원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의 완성 즉 사랑의 창조이지요. 그래서 창세기 1장은 자연계의 창조를 말씀하시는게 아니고 하나님의 감추어진 비밀인 예수그리스도(신랑)와 믿는 자(신부)의 창조를 말씀하시는 것임. 그걸 모르니 지구 역사나 말하고 창조주 하나님만 알고 하나님의 계획과 마음을 모르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