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병아리 전도사시절 말씀만 들어도 정겹네요! 벌써 목회생활 80세에 다달았으니 수고하셨습니다.. 처음엔 목사님께서 보혜사성령님을 기도하실때마다 찾으시길래 좋은분 같아서 저도 따라서 기도했습니다.. 오늘 보혜사뜻을 제대로 알았습니다.. 어머님말씀이 명언이십니다.. 다른사람들은 아들을 모르니 존경하지만 난 아들을 잘하니 쓸데없는 소리 말고 겸손하라고요.. 하나하나 간증까지도 참 소중히 와닿으네요.. 목사님 좋은날 되세요^^!
나는 세상에서 밑바닥 인생을 살면서 과연하나님은 살아 계신가? ㅡ생각도 하였고 친구는 나에게 김두환 처럼 크게나지 외 쪼많게 낳느냐 하였지만 나는 세상에서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인간 시장에서는 복사기로 막찍어내어 똑같은 인간을 생산해 내고 만들어 내고 있읍니다 나는 세상에는 나와는 똑 같은 사람은 없는 단하나에 하나님에 창조물이라는 것이죠 세상을 변화시킬수 있는건 나 뿐이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