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난편도 40댄데 좀 툴리네요 남편은 저녁 먹으면 무조건 산책 겸 나가자고 졸라요 저도 운동도 되고 서로 걸으면서 간판이 귀엽다 아님 저집은 얼마전까지 잘하다가 그만뒀다는식의 대화 나누다가 보면 주말엔 무얼 먹고 싶다 휴가땐 어딜가지... 이런 대화가 계속됩니다 뭔가 바꾸고 싶다면 자신이 바뀌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저 시간적 여유가 없다라는 이유가 사실 그게 아닌거 같아요 우리부부 산책시간이 길면 2시간 평균1시간 1시간 걸을땐 거리는 3키로 좀 넘구요 좀 천천히 걷는편입니다 바뀌는 계기가 그리 어렵지 않아요 가족 구성원중 한면만 같이 참여해주면 그다음은 편해져요 부부관계는 진짜 중요해요 사소한것이라도 서로 존중해줘야 자식들은 보고 배우더라구요 그냥 소소한 변화에서 천천히 바꾸세요 다들 진심 행복한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야 남편의 마음을 이해못하고 집에서도 조차술도 맘되로 눈치보면서 먹고 마누라는 나이가 몇살인데 연애병에 걸려ㅆ고 이런 마누라하고는 이혼해야지 재혼하면 더 잘살듯하네요 초등학생이 20살 넘으면 이혼 권장합니다 나이가 더 먹어도 마누라 이기심은 변하지 않 습니다 저도 ㅠㅠㅠㅠㅠㅠ
5:20 이런 결혼 모습이 만연하기 때문에 지금 2030과 특히 2030 남자들이 더 이상 결혼을 안 하려는 겁니다. 기혼세대들은 잘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의 불행한 결혼 모습이 부메랑이 되어 인구가 줄어 이제 당신들과 특히 당신들의 자식들은 꼬리아에서 지옥을 맛 보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