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글에 글올려도 아무소용없네요 조언들고싶어는데 대답이 없어서 다시 올리네요 저는 41살 남성 미혼 입니다 요새 인생이 재미없개 삶이 사는 심정알세요 그냥 이는데로 인생 살는거죠 술담배 안해요 기독교요 직장인 입니다 초 .중 고 학폭당해 봐고요 사기도 많이 당해봐지 그래서 사람들 어울려보아도 어럽다고 보시면되지요 내가 무뚝뚝해요 착함고 성실함 친절하고요 어디 떠나고싶어도 돈과 시간 투자하기 싫어요 결혼도 못하는 마음들지 저는 언어장애가 조금 이지만요 갱년기도 아니고 우울증도 없지요 드라마 슬픔 노래 봐도 눈물 없는데요 내몸에 이상이나 싶고 하고요 교수 말씀애기 듣기도 하면서 이해가 되고요 몸이 힘들고 고민거리 애기하면서 마음속에 꾸역꾸역 지원노죠 아빠지도 너무 엄해서요 정말 무섭다고요 내가 집돌이라고합니다 조언좀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