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혼자있는걸 좋아하는거임. 여행이 좋다면 내가 좋아하는거 좋은 여행지에서 좋은 사람과 좋은 음식을 먹는다거나 한건데. 좋은건 좋을때 같이 있어야 배가 되는건데. 혼자 여행하는걸 좋아한다는건. 그냥 혼자 내가 살던 터전에서 벗어나 있고 싶다는거임.
1. 결혼을 하려면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 이해한다는 게 정말 정말 쉽지 않습니다.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 받아줄 수 있다면 결혼하셔도 되지만 그럴 수 없다면 성향 차이로 인해서 나중에 이혼을 고려할 정도로 큰 문제가 될 날이 옵니다. 2. 자신의 마음을 받아들이기 힘든가 봅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바라는 이상적인 나의 모습처럼 말을 하고, 그 뒤에 내가 싫어하는 나의 모습이 되어 본심을 말하는데 어쩌면 상대방이 자신에게 질려서 떠날까봐 본심을 숨기려는 행동 같기도 합니다. 3. 원래 본인은 본인의 행동이나 말투가 잘 안 보이는 법입니다. 녹화해서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4. 아내분도 지쳐있고 남편분도 지쳐 있는데 남편분이 아내 눈치를 많이 보시네요.. 집에서라도 좀 편하게 있을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왜 이혼률이 그렇게 높아요... 솔직히 대부분이 여성들이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사는 탓이 크다봅니다. 남자가 의견 충분히 내면서 살라면 잘생기면서도 돈 엄청 많아야하는데 그게 쉽냐고요(그리고 그런사람들은 바람둥이기 쉽지 ) 그니까 적당한 퐁퐁남들을 여자들이 잡아 휘두르며 살지 그러니까 이혼당하고 ... 솔직히 저도 좋은여자찾으려고 찾았는데 진짜 어려웠습니다. 결국 저를 더 좋아해주는 착한 종교인만났습니다. 연애많이한 여자분들 피하세요 남성분들... 다들 정신이 이상합니다. 연애 많이안한 젊은분을 만나서 교육시키거나 연애를 많이 하지 않는 (교리라서 지키는거) 참 종교인만나세요... 이상하게 세상을 배운 사람은 남자고 여자고 답은없습니다.
첫번째 여자분 저랑 성향이 비슷해요. 단, 여행은 같이 다니는걸 좋아하는점이 다르네요. 취향이 맞는분이랑 사는거 매우 중요합니다. 연애7.결혼12년.아직도 둘이 데이트 자주하고, 여행 계획도 자주 짭니다. 애도 같이요.여자분. 취미 같은분 만나세요. 혼자 다니는거보다 둘도 꽤 좋아요.^^ 사랑해서 결혼하는것보다, 가치관과 취향이 같아야 그럭저럭 잘 사는것 같습니다.
그 나이대가 참 애매해서 결혼을 제촉해야 될 나이라 많이 불안하겠어요~ 본인한테 맞는 사람이랑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은 연애지만 나중에 결혼하고 가족이랑 다 얽히고 했을때 감당이 안되거든요. 나중에 크게 후회하게 될때 잘못된 선택을 하게된 지금을 후회 할 수 있습니다. 뭐라도 켕기거나 쎄하거나 반대한다거나 하는 요소들이 있으면 그사람 인성이 나오게 되니 잘 살펴보세요
아이를 다섯명이라!? 계산하면 알 수 있다. 낳아서 키울수 있는지 없는지 그 공식이 있다. 자녀를 1명 양육하는데 3억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5명이라고 했으니 15억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출 할수 있다. 우리는 수입이 무한하다고 생각하지만은 실제로는 유한하다. 60세에 퇴직을 한다고 가정을 한다면 60 - 만나이 × 12 × 평균월급이 나의 총 수입이 된다. 배우자가 동급생이라면 ×2를 하면 된다. 여기에서 15억을 차감하고 남는 금액을 소비와 저축 비율로 계산하면 답이 나온다. 이 때 소비 금액을 60세 - 만나이 × 12를 하면 월 생활비를 돌출 할 수 있다. 이 금액으로 7명이 생활이 가능하다면 5명의 자녀를 키울 수 있다. 예를 들어 내 나이가 35살이고 평균 총 수입 월급이 300만원이며 2명의 자녀를 원한다고 가정한다면 60세 - 만35 × 12 × 300만 = 9억이 나온다. 배우자가 나와 비슷하다면 부부합산 총 수입 금액은 18억이다. 여기서 1명의 자녀 양육비 3억이고 결혼비 1억이면 총 8억이 소비 된다. 18억 - 8억 = 10억 이 남게 되고 10억에서 40% 소비 60% 저축을 한다면 4억은 소비를 하면 되면 6억은 저축과 재테크로 노후를 준비 할수 있는 총 금액을 돌출 할 수 있다. 4억을 60세 - 만35세 × 12 = 300이다. 그 식을 4억 / 300 하면 4인 기준 월 133만원으로 소비가 가능하다면 2명의 자녀를 키울 수 있는 결과를 돌출 할 수 있고 남은 6억(저축)으로 연금의 함정(국민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공무원연금)을 고려하여 최대한 이익을 발생 시켜야된다.(소비 비율 VS 저축 비율 = 22% VS 78% 일 때 2명의 자녀를 양육 할 수 있다) 연금은 4가지 함정을 가지고 있고 감액제도와 중복 수급 불가 및 연금 고갈 등과 같은 함정을 알고 불이득에 따른 노후불안에 맞써 최대한 이익을 내야된다는 결과를 돌출 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을 빨리 깨우칠 수록 노후와 현재가 평화롭다.
첫번째 커플의 여성분 성향이겠지만 나이에 비해 현실감이 없는 듯 하고 난 원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거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성향이나 성격 취향등을 상대와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할 생각 자체가 없어보임. 자기영역은 하나도 침해받지않고 그대로 유지하려고 하고싶고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교제하며 약간의 설렘과 흥분된 느낌을 즐기며 사귀는 사람이 있는데도 게하에 묵으며 혼자 여행다니는 건 연인두고 짬짬이 유사연애하는 걸로 보여요. 본인은 에너지충전이라고 말하는데 상대는 에너지 방전되는 행동으로 보임.
첫사연 반대로 남자가 싸돌아 다녀도 되고 남자 혼자 게하 다니고 뭐 그래도 되면 남자가 이해해줘야제. 근데 그럴꺼면 뭐하러 사귀냐 여자분 충전하고 돌아다니고 오면 남자분 충전하러 다니고 좋네 그냥 ㅋㅋㅋㅋ 그 와중에 말 자체만 보고 여행갈때 믿어주고 돈 쥐어준다는 말에 좋아하는거 봐라. 그만큼 너를 믿어주고 의사를 존중해주면 남친이 불안 걱정해주는 것도 존중하라는 적당히 돌아다니라는 마지막 말이 들렸을지나 궁금하다. 그냥 나중에 나를 있는 그대로 존중해줘 라는말을 무기로 쓰지나 않았음 하네 아오 쓰다보니 그냥 혼자 살어
티제이 에프는 절대 안맞고요 저 두부부는 남편이 양보 많이해줘야합니다 평생.. 김창옥교수가 초반에 팩트를 정확히 말씀하네요 상대의 기쁨을 자신의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이기적기쁨을 남편이 할수있다면 영원히 같이할수있음 .. 키는 남편이 쥐고있음 여성측에서는 해도그만 안해도그만인 성격
김창옥 선생님이 첫번째 케이스 커플에게 좋은 말씀을 해주시면서 특히 여자분에게 돌려까기?시전을 했는데도[이 부분은 잘 하신거라 봐요.]불구하고 아무생각없이 쳐 웃고 있는 걸 보니...결혼날짜 안잡은 거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행동거지.태도.얼굴표정보니 ,,,에휴 남자분 잘 생각해서 결정하시길 바랄뿐입니다.
혼자 여행다니는 여자를 좋아할 남자가 누가 있겠어... 아진짜 저여성분 더 오래 혼자살아봐야 정신차림... 생각해봐요 왜 싫어하는지... 거꾸로 생각해봐요 남친이 혼자서 여자들 많은 회사에서 밤늦게 회식하고 술마시고 자유라면서 전화거의 안하고 늦게 다니면 응 내남친이니까 난 의심안해 하고 편할거같아요? 당연히 여행에는 남녀꼬시기가 전제하게 있는 곳도 많아요 근데 그런곳에 여친이 혼자간다? 낮선남자들과 뭐하고 왔는지 어떻게 아냐고요 바람을 피고있는지 아닌지 .. 솔로 남자들은 진짜 하나같이 여자들 만나면 생각나는게 자고싶다는 생각입니다. 근데 그 소굴에 풍경이 아름답다고 계속 들어가는 여자랑 누가 결혼을 하고싶습니까? 결혼후에 애를 낳았는데 여행간다고 혼자 떠나버린다하면 누가 그여자랑 결혼하고 싶겠냐고요... 부디 노처녀신데... 얌전히 좋은남자 만났음 여행포기하고 결혼하세요 아님 여행을 둘이가든가... 혼자가서 한시간마다 영상통화로 증명할거아니면... 하지마요 .. 그리고 신뢰를 그만큼 못줬다는거죠 말로설득못하고있다는거 자체가.. 그럼 행동으로 보여줘야죠 같이가든가 영상통화증명하든가... 결혼을 포기하든가요.. 제가 결혼한 이유가 아내가 혼자 여행안좋아해서 입니다. 혼자 왜다니냐고 하는데 이여자가 맞네 라는생각이었네요... 그리고 솔직히 아내가 여자분하고 동갑인데 우리부부 임신노력중인데 쉽지않을까봐 걱정입니다. 아시죠 38세에 급격하게 난자질이 떨어지는거? 남자는 아무리 많아도 괜찮아요 여자가 노산인거지 그래서 와이프는 좀 미안해하는데 지금 그런 가족계획이나 이런거도 안세우고 여행계획 세우고 있다고요? 결혼할 자격이 없으신듯 합니다. 모두 원해도 못가지면 할수없지만 여자가 아이싫다하면 좋아할 남자가 몇이나 되겠나요 남자의 본능이 세상에 씨 남기는건데... 더 늦기전에 빨리 결혼하시고 여행은 둘이 가끔다니시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많이 다니셨잖아요 남자분 좋은분같아보입니다. 뭐 복을 본인이 차는것도 팔자니까.. 맘대로 복차면서 사세요 그럼.. 40넘으면 저런 좋은분 못잡습니다... 결정사 영상많이 찾아보시고.. 결혼시장 점수라는거 진짜 존재하니까... 부디 현명한 선택하세요 복을 차지마세요.. 그리고 무슨 ISTJ가 혼자 여행을 좋아해요 우리 아내도 ISTJ인데 참나...거짓말마요 E면서.. 혼자 여행후에 충전이 된다고요? 사람들만나면서 ? 하하... 남친이랑 여행가세요 남친이 피곤하고 챙피한가? 아니면 같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