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석은 맨날 양쪽 까는데 한대표가 뭘 잘못했냐. 이상한 사람 만나 고생하는거지 저런 유형이 드문거 모르지도 않을텐데. 박원석은 그렇게 잘아는데 댁 인생은 왜 그모양. 입만 살음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맥대표가 뒤끝없고 뒤 계산없고 솔직한 평론. 박원석은 계산이 너무 많은 평론 젤 싫어하는 유형 장성철도 뒤 속셈은 없어.뒤끝도 없고 박원석이라는 사람은. 나쁜쪽으로 너무 계산이 많음 . 박원석이 야당이라 싫은게 아니다 . 근데 말도 젤 많음. 닳고 닳읃 성준석 나쁜뉴스엔 안끼는 적이 없네
거니여사가 나라 다망친다ㅠ 넘 화난다ㅡ윤통 당신아내가 중요하나ㅡ나라를 어디로 처박고 있는거냐ㅡ처리해야 할 현안이 얼마나 많은데 가는곳 마다 말썽을 부려놓고 주제파악도 못하고 나타나 국민의 피로를 주시는지ᆢ반드시 댓가를 치를것이다ㅡ 오만함을 버리시고 국민의 소릴 귀담아 반영해 주시기를ㅡ
보통 가정에서 와이프말을 잘 들어주고 여자말대로 하는 경우는 많지만 그건 집안내의 일이고 남편이 하는 직장일엔 별일 없는정도겠지 피곤해 보이면 저녁밥 잘먹어야겠다. 닭이라도 삶을까 이정도 아닐까. 남편도 와이프가 일하며 받는 스트레스 들어나주는정도지 .. 이건 뭐. 핫바지도 이런 핫바지가 없다. 성깔만 드러운 핫바지다.
지금 동의할 수없는한 패널분의 주장처럼 만일 한대표가 미숙했다면 해결책과 원인은 무엇인가? 한대표도 많이 기다리며 조용히도 노력해왔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기다리기엔 한계가 큰 시급한 현안들이 있다. 그걸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그렇다면 변화구도 던져보고 다양하게 해결위해 노력해보아야 않겠나? 결과만 보고 평하는 건 쉽다. 그러나 항상 그 진심도 함께 헤아려주기를. 나라일 국민일인데. 한대표가 뭘 잘못했나? 사악하고 부도덕하고 무식한 김건희가 주제를 모르고 끝없이 설쳐대고 사고치고 남편이란 자는 자기자리가 뭐하는 자리인지 분수도 모르고 국민 무시하며 감싸기만 하는데 한대표는 계속 그들 부부와 국힘당과 국민 눈높이 사이에서 조화를 이루기 위해 고민하고 열심히 노력해왔고 부도덕하고 잘못됨이 누구눈에나 보여도 그걸 전략적으로 해결하려고 열심히 애쓰고 있다. 한동훈만큼 할 사람이 누가 있나? 백기들고 딸랑이하라는 용산부부 욕심에 맞추면 국힘은 사라지는 당이 될수밖에 없다. 사욕에 의해 추경호. 김재원 등 주위 간신들 다 딸랑이 하며 국민 배신하고 있다. 한대표도 그러면 집안은 조용하겠지. 그게 국가를 위하는 자세인가? 그렇게 하면 본인과 이미 잘먹고잘사는 용산부부 및 구태 정치인들 지금처럼 잘먹고 잘살지. 단지 앞으로 당은 기울고 추락하는 말로만 남을 뿐이고 국민은 불행하게 살고. 그들이 이완용과 무엇이 다른가? 자유국민을 버리는 것이다. 그러니 국민이 할일은 한대표 힘든길 지지해주고 그의 편이 되어주고 목소리내어 지켜주고 힘을 합하는 것이다. 국가와 우리 아이들 위해서 언젠가 한번은 정치를 크게 바꾸는 일 필요하지 않나? 누가 할 것인가? 누가 자신있나? 힘든 길이다. 한동훈같은 인물이 없다면 이런 정치를 바꿀 큰 기회는어려울 것이고 앞으로 웬만해서는 다시 나라 미래. 아이들 미래. 국민 건강하고 상식적인 삶. 보편적으로 잘 사는 건강한 사회를 회복할 기회는 사라질 것이다. 내아이만 잘먹고 잘사는 세상 말고 모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상식적으로 평온하게 성실하게 기쁘게 살나라를 우리가 한대표 중심으로 힘을 모으고 집결하여 해보아야 할 것이다. 세상이 변해서 무력 구테타나 피흘리는 혁명 말고도 충분히 바른 마음만 가지면 언론. 전파매체 등 이용해서 애국할 길 많다. 나라가 잘 됐으면 좋겠다는 진심이 바른 마음이 . 마음 아프다.
![[김태현의 정치쇼] [단독] "E씨 10월 10일 국감 출석"타짜들, '명태균 게이트' 집중분석 I 여의도타짜 240926(목)](/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