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se A Suilen은 원래 The thrid라는 가칭의 밴드였는데 Poppin'party, Roselia 등 성우들까지 연주하고 노래하는 밴드가 있는가 하면 보컬 분들만 노래할 때를 대비해서 나온 백밴드였습니다. 원래는 뱅드림 프로젝트에 정식으로 포함되지 않았다가 추후에 우리가 알고 있는 Raise A Suilen이라는 정식 이름으로 뱅드림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었고, 캐릭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은혼을 통하여 입덕하여 4년 간 팠다가 때려치고 은혼으로 다시 돌아간 구 스태프로써 뱅드림의 희망편과 절망편을 나눠봤습니다 (리겜, 애니 전체 다 싸잡아서 / 물론 제 개인적 뇌피셜대로 댓 싸질렀으니 반박시 님말맞) 희망편 : 모바일 리겜 중에서 무난하게 쉬움 / 익숙한 곡들 많음 (밤을 달리다, 사무라이 하트 등) / 캐릭 디자인이 둥글둥글해서 나름 귀여운 편 절망편 : TVA를 유@왕 아크파이브, 케모노 2기, 고켓몬마냥 걸레짝같이 처만들어서 뱅드림 iP가 전체적으로 나락가는 계기를 만듬 (병신같은 TVA 땜에 걸파피코가 공식애니 취급받음) / 뱅드림의 독자적인 시스템은 프세카 나오기 전까지일 정도로 이미 끝남 / 무지성으로 26렙만 처만듬 (급히 고렙 채보를 만들고 있다지만 때는 이미 늦어버림) 뱅드림 유튜버들(jack, 수정, 쿠냥울켈)도 프세카로 죄다 넘어갔다는 거면 완전히 글러버렸다는 소리임. 내년 6주년 때 최소한 나락간 거 복구해 보일 의지가 없는 듯이 개판으로 업뎃한다면 이젠 진지 빨고 섭종을 생각해 봐야 할 듯
라스는 뱅드림에서 실력과 퍼포먼스가 가장 좋은 밴드죠. 진짜 라스, 로젤리아 곡 듣다가 국내 대중가요 들으려면 수준 차이나서 못 듣습니다. 음악이 전문인 가수가 애니메이션 성우보다 노래와 악기를 못하는건 진짜 반성해야합니다. 물론 라스 보컬은 10년차 가수이기는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