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중 장로 간증. 주중대사(최장기6년반) 통일부장관 역임.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역임. 사랑의 교회 2009년 대학부 연합수련회. 평촌중앙교회. 

하늘샘 보세요

기독인은 우연은 없고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각자 일이나 잘 합시다

하늘샘 보세요

ㅗ5

전광훈목사는 광화문 끌어 모을려고 난리 중. 한동훈을 좌파로 몰아가데. 정신 차리라고 하세요

전광훈 목사님!

장로님 정말 은혜 받네요

기도하셨다는데 왜 갑자기 성공의 잣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게 세속적이고 잘못된 건가요?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우리가 바라는 위정자의 모습이 바로 하나님께 겸손히 기도하는 위정자가 아닌가요? 전 장관님께서 자신의 물질적 유익이나 세상의 명예를 위해 기도하셨다고 하신 게 아니라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셨다는데 이 기도가 세속적인 건가요? 장관까지 한 엘리트 출신처럼 보여서 질투가 나시나요?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성공한 지위에 있는 위정자들은 사용하지 않으시나요? 하나님께서 세상의 위정자의 자리에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 성도를 세우셔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데 사용하신다면 우리가 그 형제를 위정자의 자리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세속적이라며 비난하는 게 의롭고 선한 행위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시인하고 다른 나라의 위정자를 위해 10년을 중보하며 하나님께 기도한 형제를 왜 그렇게 미워하고 비난하십니까? 우리가 하지 못하고, 해야할 필요성도 못느꼈던 타국 위정자에 대한 기도를 겸손한 마음으로 먼저 하고 계셨던 형제를 칭찬하고 본받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나와 동일하게 사랑하셔서 그 피값으로 사신 이 장로님을 비판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사랑하신 형제를 나보다 낫게 여기고 내 몸과 같이 사랑합시다.

모두 자기 영광 자기 믿음일뿐. 고후, 계사록의 질그릇들이 그 안의 그리스도는 없고 그릇들만 빛나네. 귀 있는자들은 들을지어다

설마요..ㅎㅎ 저도 알만한 금융기관 다니는데요.. 이걸 말하는 거에요... 권위에 복종하는 인간의 어리 석음을요..같은 말을해도 권위를 가진자가 하면 듣고..없는자가 하면 듣질 않지요..똑같은 성령의 은혜일 건데.. 어찌 저분의 간증만 빛나 보일까요? 권위가 성령을 더욱 빛낸다면 주님께서 어부를 제자로 삼았을 까요? 저는 이름없는 작은 교회의 사모가 천국으로 가게 되었을때 주님이 직접 오신걸 눈으로 보았습니다..저는 그 사모를 오해 했었지요.. 사모라고 대우 받으려 하고 도리는 하려 하지 않는다고.. 나중에 알았지요 평생 가난하게 살면서 그 누구 한테도 화라는걸 내본 적이 없는 분이란 걸요.. 어떤 말씀을 하시던.. 어떤 내용을 다시던 상관 없지만.. 주님의 생각과 세속의 생각은 다릅니다..생각지 마시고 ,판단치 마시고, 하나님이시고,주님이신 성령께 답을 구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 같으면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제가 장관 출신이고 서울대 나와서 간증하니 믿음이 더 생기시고 ..성령충만 받으시나요? 그런 분들은 회게 하십시오.. 주님은 그런분들 원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