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것들이,대통령도 법무부장관도 자기들이 목숨줄 쥐고 있다고 휘둘렀고 아직도 쥐고 있다고 언론통해 이젠 대놓고 협박질이다. 자기들 앞을 막는 정치인들 다 죽여버린다고... 장관 가족 하나 난도질하는거 별거아니라고. 저런거 무서워 여당 의원들도 눈치보며 벌벌 떨며 비위 건들지 않으려 조심하고 그래서 개혁은 대충 타협하고 자리 지켜 대통령은 한번 해먹고 싶어 국민이 준 180석의 힘 입 막아버리고. 이 낙연 여당 대표는 나라의 미래를 위해 국민들의 뜻인 개혁을 이루지 않고 법조계의 조폭들 눈치보며 끝까지 살아남아 대통령하는 본인의 욕심만을 이룰수 없음을 깨닫게 될것이다.
대한민국에 삼권분립은 없다. 대한민국은 검사부, 판사부, 기자부 3권일체의 나라다. 검사,판사,기자들이 서로의 특권을 지켜주며 나라를 운영한다. 더이상 대한민국의 국민주권주의는 없다. 우리는 검사,판사,기자들의 노예다. 민주당 176명 국회의원들이 지금처럼 그들을 탄핵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검사,판사,기자들의 노예로 죽을때까지 살아야한다. 민주당을 심판해야한다....
혼자는 뭘 못하는 관상이네 고로 끼리끼리 무리지어 휩쓸리는 모리배 아마도 성접대관련도 그저 접대를 받은게 아니고 이로 인한 지기 패거리를 만들었을 것 같다. 동영상도 좔영된 의도도 또다른 자신의 조력자가 같이 했을거란건 똥개도 알겠고... 과연 접대에 참여한 또다는 조력자들은 매일밤 악몽속에 살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