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윤님이 말한 '오랫동안 친했던거 같은 느낌'이라는게 포인트지요😊😊 동네오빠는 아휴 뻘쭘해서 돌려말한....목표를 갖고 8년을 인내하고 노력한 그에게 존경심도 있고 나와 비슷하다고 느꼈을 듯❤❤❤ 이 분들의 연기 인생은 매우 닮았어요❤❤ 두 분 모두 더더더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어쩜 두 사람이 이렇게 닮을 수가 있지...혜윤이도 지금의 자리까지 오기 전까지는 어떤 단역도 가리지 않고 하면서 현장을 익혔다고 들은 것 같은데...우석이도 함꼐 성장해갈 수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했고...지금 잘 만나고 있지? ^^ 정말 너희는 운명인가 보다....함께 배우로서 성장해가면서 좋은 인연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일 못지 않게 사랑도 타이밍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