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살아계실때는 레임덕 만든 주범이였으면서 돌아가시니까 이젠 아버지 역사를 날려먹네 지집은 안팔고 지키면서 세금 핑계로 아버지 역사를 날려먹네 소송까지해서 지키는게 아니라 팔아먹으려고 법정다툼 진짜 넌 역대급이다 니가 세금 낼 돈이 없겠니 아버지에대한 애정이 없고 양심이 없겠지 진짜 세금 낼 돈이 없었으면 국가기증해서 세금 안내는 방법도 있을텐데 다 차지해서 낼름 팔아먹을 생각만 와 소름
어머니의 유언이 동교동 자택을 국가 기념관으로 만들어라 였는데, 그 유언이 국가 공증을 못 받아서 무효가 되었다는 건데, 그럼 공증이 무효라도 집을 상속 받은 자녀가 그냥 자신의 의지로 국가 기념관으로 기부하면 됩니다. 부모님 의지대로 하면 됩니다. 그걸 받을 돈 다 받고 재산적인 이익만 보고 행동 했으면서 왜 다른 사람 비난 하듯이 말하나요?
방송 진행자는 가장 문제의 핵심중 하나이고 김홍걸 씨가 최대로 비난받는 것의 근본 이유인 '' 집 이 네 개이고, 나이 적은 아들에게도 집을 사주었다는데 , 상속세 17 억원을 못내서 판매한다는게 왠 말인가 ?'' 하고 속 시원히 케물었어야 했다. 구렁이 담넘어가듯, '빚이 있고, 작은 건물이 팔리지 않아서... ' 라는 대답만듣고 어물쩍 넘어갔는데 이는 큰 잘못이다. 그걸 듣고싶은 국민들 ㅡ 시청자들의 귀를 가로막았다. 어쨋든 ..
자꾸 상속세 때문에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만약 김홍걸 전 의원이 사저를 상속 받지 않고 국가에 기부를 했다면 상속세가 나오나요? 상속세가 안 나온다고 가정하면, 지금의 행태는 김홍걸 의원의 욕심으로 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집 값은 챙기고 싶고 사저가 기념관으로 쓰이게 하고 싶긴 하고.
@@알렌아이버슨 저 집이 그냥 일반 집이고.. 저 분이 김대중 대통령 자녀가 아니었고.. 저분이 아버지 후광으로 국회의원 뱃지 단게 아니며, 저분이 평상시 아버지 뜻과 유업을 어쩌고 안했으면.. 지금 이렇게 수천개의 댓글이나 미디어에서 연일 뉴스르 삼지 않았겟죠. 너도 기부할거냐? 하며 반말로 물어보신다면 더이상 대화할 가치가 없겠습니다.
민주당이 매입하든 국가가 매입하든 자식은 팔아먹고 그걸 민주당이 매입하든 그모두 세금 인데 김대중전 대통령에게 들어가는 세금은 언제까지 얼마나 들어가야 하나요? 월급한번 벌어본 없는 김홍걸의원은 그많은재산은 아버지 아니었으면 모을수 있었을까요? 이득은 다취하고 부모의 유지는 세금으로 해야한다 참 해도해도 너무하내
이런 아들 처음봅니다. 자식은 없는 부모명예도 만드려하는데 있는 명예를 꼬마들에게 팔아버리면...그 친구들이 1..2년안에 집 허물고 카페만들텐데...어쩔려고? 민주당 어른들도 찾아뵙고 전화도 드리고 상의하고해야지 늙으신 어른들이 전화올때까지 지가 뭔데 기다리다 전화 안해준다고..???제 정신인가???
법적효력이 없다는걸 살아생전 몰랐을까요? 유언은 세자녀 어쩌고 저쩌고 했지만 법적효력이 없으면 자기자식한테 간다는걸 다 알죠 김대중도 결국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수만명이 죽는데 대통령 해먹고 재산증식해서 자식한테 물려주고 .. 절대 국가 세금 서을시에서 국민희생 더이상 시키지 마세요
평생 DJ를 따라서 민주화에 나름 노력했고, 국장에 초청받았던 1인으로서 가슴이 아픕니다. 모친의 유언을 어기고 큰형의 딸과 작은형에게 갈 유산도 돌식한체 동교동 사저를 매각하다니 있을수없는 일입니다. 거기가 단순한 개인 유산입니까? 동교동재야인사라고 불리던 DJ의 자취가 고스란히 남은 한국 민주주의의 심장같은 곳입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지켰어야하고 그게 어려웠다면 도움을 요청했어야 마땅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