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탁 X 조용남 - '당신은 몰라' [KBS 콘서트7080, 20061007] | Kim Hong-tak X Jo Yong-nam 

나, 년식67산, 다시 키타을 하고 싶네요,. 어두운밤 지새는밤,,, 키타을 명일에는 주문을 해야 될것 같네요..하게 가슴이 뭉클 해지네요, ㅋㅋㅋ.. 반주에맞추어서 기타치면서 열창 하시는 모습 ,, 감동 입니다..

내마음을 울리는노래 당신은몰라 정말잘부르시네요 하늘나라에 가신 최헌님 생각이나네요 정말가슴이 찡하도록 잘부르셧어요 아주잘들엇읍니다

난 끝날때 반주가넘좋아

히식스의 노래 특히 조용남씨의 노래를 듣다보면 LP판에서 듣는 듯한 아나로그의 감성이 짙게 묻어 나옵니다. 요즘 아이돌의 화려한 디지털 음악 보다는 정감어린 히식스의 음악이 새삼 가슴에 더 깊이 와 닿는 것 같습니다.

Hermosa melodia aun no entiendo la letra, me transporta algo hermoso .mucho romanticismo .

굿

60's and 70's Two men are best known as He5 and He6 who belong to past member of the band. Ther're known as the guitarist to be writen this big hit song then and bassist among band members

락커들은 락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