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감성을 노래하다!! 여진의 무대~ l 그리움만 쌓이네 l 그대 내 가슴에 l [임지훈의예전처럼] 

화려한 가요계를 멀리하고 학교음악선생님으로 봉사하신게 존경스럽습니다,, 서울음대 出身 선생님이십니다~

원곡은 원가수가 불러야 깊이와 감동이 살아납니다. 여진님~! 감동입니다~!

단아하고 중후함. 젊은 시절 애창곡으로 노래방에서 여진 얼굴없는 가수를 생각하며 자주 불렀습니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을 이제 유튜브에서 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진님 오늘 또 듣습니다 기교없이 지성으로 가득한 순수한 음색 반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당신은 최고 입니다 당신이 최고 입니다

여전히 노래를 너무 너무 잘하시네요 감동적입니다 88년도에 함께 근무했었는데요

이 노래처럼,,, 수십년 만에 한번 출현하시니,,, 더욱 감동이 밀려옵니다. 또 언젠가 수 십년 세월이 흐른 뒤 다시 고운 모습으로 나와 주시길......

주부의 모습이 어울리시는 분이다. 가슴을 아리는 원곡의 원저자라는 것을 알고 어린시절 추억에 잠시 젖어본다.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벌써 잊어 버렸나. 한국에 가면 스쳐 지나가는 그녀를 만날 수 있을까...

고2에 이런 주옥같은 감수성 깊은 노래를 만들다니, 당신은 정말 천재 작곡가세요~~

여진도 노래도 클래식 입니다~

81년도 중학교 1학년 때 좋아했던 곡이었습니다. 그 당시 가수 여진은 저희 옆동네에 있는 중학교 음악 선생님이라는 이야기만 듣고 얼굴은 볼 수 없었는네 40여 년이 지난 오늘에서야 가수 여진의 얼굴을 유튜브를 통해 처음 보네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나쁜 사람 그렇게 좋은 목소리와 좋은 노래 많이 나와서 들려주시지 ㅠㅠ

사십년이 지나도 좋은 곡이네요 감회가 남다릅니다

여진님 ~ 대단하세요 ~🎉🎉🎉

여진님. 좋은 곡 덕분에 제 마음이 많이 힐링 됩니다. 마치 35년전 가슴 설레던 대학시절로 돌아가곤 하죠.아름다우신 외모 품위도 압권입니다. 같은 여자로서 얼마나 아름다우신지.. 항상 건강하세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이 가을에 들으며 떠난 옛연인이 생각나네요^^~

젊은 때도 미인이셨지만 나이 드셔서 더 멋찐 미인이세요 더 많은 방송출연 하심 좋겠어요

내가 제일 아끼는 노래

이분 노래 자체를 정말 잘 부르심. 이분 한테 트레이닝 받으면 막힌 목이 뻥 뚫릴것 같음.

정말! 옛날 젊은 시절 생각 나게 하는 애절한 노래입니다. 싱어송라이터 여진가수의 모습을 이 유튜브로 볼 수 있어 너무너무 가슴 벅차네요.

너무나 보고싶었어요 여진 너무 사랑했다

언제나 좋은 노래. 좋아하던 노래. 꼭 내맘같던 노래. 좋다.

와~ 놀랍도록 목소리가 좋습니다 몇번을 돌려듣고 있네요

그리움만 쌓이네...이 가을에 딱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넘 좋아요~^^

좋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한편의 시와같은 노래 잘들었습니다. 제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노랫말중에 "그댈 위해삽니다" 엘레강트하네요^^ 감사하듣고갑니다.

노래를 너무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뭔가가 아주 다르단 말이죠.. 뭔가가 달라요.

최고중에 최고

아스라히 그리움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중학교 1학년 81년부터 좋아했던 이 노래를 잊고 있다가, 노영심이 리메이크한 노래를 90년대에 첫 발령지였던 곳에서 어느 선배가 부르는 모습이 자꾸 떠오르네요.

너무반갑구 귀한음성 많이 듣고싶습니다 노래좀 많이 들려주세요 제가 🙏🙏👍👍👍

여진님 꿈을꾼후에 넘 좋아해요

17년전 영상이네요 조금이라도 젊은모습 보게되서 넘 좋습니다~

최고

너무 멋진 여진님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와인한잔 하면서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봽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

이런 훌륭한 곡이 본인 대학생 때 자작곡 이란 사실 천재죠

어쩜 이리 단아 하신가요. ^^ 넘 여성스러우십니다 ㅋㅋ 지금 현대 여성들이 배워야 할 부분 아니런지...

목소리 40여년전과 똑같네요! 명불허전

와..와..와....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여진의 그리움만 쌓이네를 들으면 데미스 루소스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듣는 코드와 거의 맞아요 한국에서 매우 보기 드문 감성의 노래입니다

선생님~~~~~~ 아 좋네요. LP로 닳고 닳도록 들었죠. ^^ 음반의 전 곡을 직접 작곡하셨고요. 저는 뱃노래도 참 좋아했어요.

넘 반갑고 귀한음성 주님이 주신 음성 잘듣습니다🙆‍♀️🙆‍♀️🙏

선생님최고입니다

선생님.

멋지시네요~~ 대단하시고요~~절로 그리움이 생기네요!

가사는 신파인데 멜로디는 불멸입니다. 이때의 모습이 인생의 절정인 듯 느껴지네요. 자주 보고 싶습니다.

곡이 정말 아름답네요. '그리움만 쌓이네'만 알고 있었는데 이 곡도 참 좋은 것 같아요 :)

유튜브가 참좋네 많은걸 알게 되고

너무 반갑습니다!!

저의 중학교 음악 선생님이셨습니다. 남궁은영선생님..보고싶습니다. 늘 통통튀고 재미있으시고 노래잘하시고 피아노 잘치신 선생님. 여리여리 가냘픈 몸으로 노래를 멋지게 불러주셨어요.. 감사합니다..보고싶어요

임지훈의 예전처럼을 검색해보니, 2003년쯤의 영상인가 봅니다. 여진님곡들 너무 좋습니다. 꿈을꾼후에, 목련꽃도 좋습니다.

건강하세요ㅡ

Uwielbiam jej słuchać :-) kojący, cudowny głos.

23살에 저 훌륭한노래를 작사 작곡했다니 대단한 재능이다 엄청난 가창력에 작곡능력까지 게다가 예쁘기까지

노래 너무 좋습니다. 여진씨가 실제로 이런 이별을 겪고서 작곡 작사한 건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실제 경험하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는 곡인 것 같아서.....

참 너무 이쁘세요.... ....지금도 같이 술 한잔 하고 싶은데 ....제발 허락해 주세요 🙏🍻 (그 새벽에 떠난 연인....저에게도 있었어요....돌아와 주세요.... 많이 보고싶어요 🥺💘)

사범대학 나왔나보네?👍👍👍얼굴이 벌써 교양 써있네~이뿌셔❤❤❤❤

솔직히 말해서 노영심이 이 좋은 곡을 조금 버려놓았다. 그래도 알려지게 한 공은 인정..

당시 중학교 음악 선생이신 여진의 제자들은 먹먹할 겁니다. 뒤늦게 명곡이된 이후 흘러간 세월만큼 원곡과 넘 달라진 목소리가 안쓰럽네요.

서울대 음대 여대생이 어떻게 이른 멜로디와 가사를 쓸수 있는지

원곡의 위엄.

선생님~ 역시 걍~ 딴따라'들과는 뭔가 다른...기품이 있는 분이군요...역시~

양금석님이랑 같이 라이브 부탁드립니다

서울대 선생님

원곡보다 조금 빨라요 - 서봉

선생님 성씨의 궁을 파자 하면 '여'가 나오고요. 진은 ... 까먹었어요.

넌 누구니..

서울대 성악과😂😂😂😂😂

지금은 뭐하세요 곡 만들어서 가수들에게 주세요

원곡 싱어송롸이터님의 기품과 위엄이 어메이징 어도러블 언뽀개러블 ~~~ 서울대성악전공의 넘사벽 가창력 ... 중학교 음악교사의 단아함 ... 세월의 연륜 ... 쿨럭 ㅠ 고바야시히로(?)가 이분한테서 가져온 건 의상색깔뿐인듯 ....

너무 못한다!원가수 의 노래보다!

리스팩트 임다

"그리움만 쌓이네" 팝송으로 만들면 세계적인 명곡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