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말씀대로 하려는건 뽑기, 설탕소다 녹이고 설탕에 버무린게 달고나. 그리고 판하고 누르개에 소다 발라야 안달라 붙음. 또 80년대엔 설탕소다 말고 큐브형태로 나와서 녹여먹는게 있었는데. 그게 마쉬멜로랑 가공한 거.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안남. 보통 동네 뽑기 장사오면 포장마차천으로 작은 텐트형식으로 해서 장사함. 서울 기준.
올해나이 70세 지금부터 60년전에 서울의 마포 국민학교 다닐때에 학교 주변에 여러군데에서 달고나 장사하는것을 매일 보았고 맛도 좋았으며 또한 설탕을 녹여서 틀에 부어 만든 설탕과자도 밋있었고 번데기 장사 구루마도 여러군데 있어서 번데기도 사먹고 만화가게도 있어서 만화도 매일 보았는데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그때 당시에 본 만화중에 제목이 라이파이. 진도개, 철인, 레디킹,등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만화가게는 항상 북적되며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이보고 했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lZB1Ght2hI.html 여기 참고하셔서 다음에 재 도전 해주세요 달고나는 그냥 막대사탕 이고 지금 하시는 건 뽑기가 맞습니다. 네X스는 전세계 컨텐츠다 보니 어려운 뽑기는 외국인이 발음하기 어려워서 달고나로 한 것 같아요
뭐야 스타벅스 없어? (*설탕은 무조건 백설표임) : 근데 딱지는 스타벅야!!! 진심 이야기 하는데 25년 전에 스타벅 짝지면, 전교에서 짱먹음!!! (*그리고 짝지는 만들 때 단면이 아니라 양면으로 만드는 것임. 이게 2가지 버전이 있는데, 스타벅스 같은 골판지 딱지랑. 조중동 신문지 딱지임. (*당시에 청소년들이 少年조선,少年중앙,少年동아를 읽었을까? 전부다 무지성 딱지 접는 최고의 소재였음) 지금까지 보아온 오징어게임은 솔직히 말해서 국민학교 저학년(*1학년~3학년) 버전이고,고학년가면, 연습장과 노트 연필과 볼펜심을 잡아먹는 3.8선겜이란 악명높은 지우개 게임이 존재함. 마지막으로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70, 80, 90, 00, 21세기 살아온 20세기 한국인으로 이야기 하자면, 일본이 과거에 잘나가던 버블경제 이전의 세대로 돌아갈려면, 일본은 총리를 직선제로 뽑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