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드라마 한편 잘 보고갑니다.. 주먹을 쥐었다 폈다하면서 봤네요..사무실에서 보는터라 욕은 못하고..아무튼 어쩜 리얼하게 만드셨는지..저도 쌍둥이 엄마로서 정말 공감이 가네요...^^ 며느리 현명함에 박수를 보냅니다..그리고 오늘도 동영상 제작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화이팅..!!!
저시키 위자료, 양육비 지옥이 싫어 빈 거 아닌가하는 아주 합리적 의심이... 쌍둥이 신생아부터 이혼이면 한달 월급 다 꼴아박아도 모자랄 양육비라...ㅋ 지 부모편만 들다 친구나 변호사 조언 한 마다만 들어도 너 밥이나 네 손으로라도 해서 먹으려면 이혼 안 된다 소리 들었을 듯.
어머니 당신도 딸이네요 며느님이 한명도 아니고 둘이나 임신했는데 두배로 힘이 드는데 참 너무 하신다 제시어머니도 딸은 쓸데없다 시더니 손주낳았는데 그손주 한테 덕도 못 보시고 돌아 가셨답니다 왜 들 아들아들 하시는지 저는 손녀딸이 있으며는 좋겠는데 아들이 결혼을 안했으니 부럽네요 이시모가 몌치셨나 산모가 시부님 생신 음식을 하라고요 너무 하시네요 딸이라고 생각을 해보세요 시모님 ~에휴~너무 그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