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 조회수가 연속 늘어나고 덕분에 여기서 구독자님들도 많이 해주셨고 놀라워요 아니 지금도 놀라고 있답니다 이유가 뭔지 저도 궁굼 합니다 조회수도 방문 댓글도 주소도 남겨 주시고 전번도 남겨주시고~~ 또한 긍정의마음 화이팅을 외쳐 주시는분들 개나소나 다 돈된다고 유튜브 한다고자극까지~~ 돈이 목적인 사람들은 시선과 구독자수 늘리려고 썸네일에 진짜 신경쓰시는데요 저는 솔직히 내영업하다 폭싹망해서 죽기아니면 살기로 바닥을 치고 있는데 타이밍을 못맞추면 아마도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인생에 승부를 걸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까스로 다시 새로운 영업 계획으로 어렵게 영업신고증과 사업등록증이 나와서 내고객과 팬들께 알리는 마음으로 고독한 식사시간에 축하좀 해달라고 올렸는데 썸네일도 광고도 신경도안쓴 이곳이 계속 보시는분들에 놀라웠고 또 한편으로 님들께 솔직히 고마움과 함께 즐거움도 느꼈답니다 이상한 댓글들에 원래는 3.000회까지만 되면 내려야겠다고 했는데 지금또 놀랐네요 특별하게 잘하는건 닭내장탕 끓이는거지만 잘했어도 내삶이 버거워서 내렸는데 새로운거에 도전 금전문제로 3개월채 월세만 나가면서 그래도 꿈을 이루기위해 이곳에 올려지는게 하나하나가 다 그날에 현제에 미래를 위한 혼을 넣어서 어떤때는 나를 위로 하고 남의노래를 올린땐 내게 고마운 분이기에 올려주고 제가 부르는 노래는 저의 가게에 와주시는 가수들 노래를 라이브나 행사장에서 부르고 이유튜브에 올려줍니다 홍보차원에서 상호를 넣을때엔 그주인공님의 고마움에 올리고 내가힘들땐 내기분에 적절한 시를 골라 올려보고 시인님들의 시를 낭송할때에도 나의지인님들 시를 주로 낭송합니다 ❤ 왜냐하면 저의 고객님들이셨고 저의 팬님 들이시고 또 앞으로도 또 저의 고객이면서 저의 친구님들이기 때문에 저의 유튜브로 저의 근황과 소식을 나누는 상태인데요 개나소나가 아닌 몇년동안 여행을 가던 산을 가던 산책을 하던 저의 즐거움들을 늘 나누고 저도 다른사람들의 방문 응원하면서 삶의 일부분이 되었는데 부정의 댓글은 어처구니가 없다는 느낌입니다 🍉또한 나의 이야기거리를 아주 옛날부터 다음 플래닛이나 다음 블로거로 내 인생들을 사진들과 수많은 경험들의 기록등등을 생생하게 모두 저장 했었는데요 어느순간 문을 내려버리니 내젊은 청춘 몇십년이 흔적도 없이 송두리채 날라가 버렸답니다 그래서 깡순이시대를 책으로 역어보려는 계획도 다 무너져 버렸는데요 유튜브가 나의 추억을 남길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고 개인적으로 좋아라 하는데요 이곳에서 랜덤이 잘못되고 있는가? 생각도 해 보았는데요 어찌되었든 저는 즉석식품 가공업을 준비 하고 있구요 홍보차원에서 내리지 않고 저의 마음을 전해 드려야겠다고 긴 장문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부정보다 응원의 마음을 주시면 이 각박한세상을 뼈져리게 느끼는 현싯점에서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느끼고 싶습니다 깡순이 진짜 힘좀 받고 싶어요 힘좀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