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은 모두가 하나다!에서 출발한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도에 관심을 갖고...꾸준히 깨달음에 매달렸으나....언제나 답보뿐...모든 것을 내려 놓고..무심이 태양을 보는 순간에..빛의 일체화 현상을 보면서..불현듯 모든 것이 하나였음을 각성합니다. 그것은 무의식속에 내재된 끊임없는 관심에 하늘이 내려준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접고...여행을 떠나면서 ..많은 기이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시공간의 겹침과 나쁜 시력이 정상화되고..기이한 전 설속의 동물도 보고...영혼의 자유로움과 신의 형상도 보면서...기이한 전율을 느꼈으나..스스로를 봉인하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모두가 하나라는 것은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진리의 열쇠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도의 입문입니다. 각오대성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미사 시간에 예수님께서 "마음을 다하여 죽음을 다하여 정신을 다하여 우리주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또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여라" 이게 십계명을 하나로 만들어주셨다는 내용을 듣고 과연 그렇게 깊은 사랑은 무엇일까, 나도 그런 사랑을 알고 싶다는 깊은 끌림으로 여기에 도착하게 됐습니다. 말씀 잘 듣고 갑니다
따뜻한 마음을 찾는것이 깨달음인것 같습니다. 자연의 본래 이치를 찾는것입니다. 양심의 자명함 공명 정대함 인류 공영적 에너지 라든지 이것은 빛에가장 가까움이며 스스로 빛나게 하는 영성체 입니다. 우리는 각자 자신에 대한 사유 공상이든 상상이든 창조에 대한것이든 앎에대한 기쁨이든 원만함이든 좀더 자신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신들의 탄생은 사람의 입으로 살고 죽기를 반복했으며 신의 존재는 결국사람이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저는 이분의 신성 따뜻함 이 자연에서 온것임을 알며 그것을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깨달음이란 확실히 안다는 것이고 견성이란 도를 통해서 나의 전생 전생을 거스러 올라가서 태초 내영혼이 처음 생긴 나를 보면 그걸 볼견짜 성품성짜 태초의 나를 본다는거여 처음생겻을때 부처로 태어난자도 있고 예수로 태어난자도 있느니라 보살로 태어난자도 있고 그들은 크게태어난 자들이고 좀작게태어난자는 중생으로 사느니라 다 영혼의 시초는 어디서 나왔겠는가 ? 오손과 도손이니라 ㅎㅎ 다가르켜줬네
앗 ! 꿈속에서 이치을 예기 하면 활구가 되나요 ? 설명은 되겟지만 통합적 순수의식을 말하는 것 자체가 자기만에 알음알이을 말하고 잇을뿐 궁극에 참나에 일윈성에 실상에 이헤에 무순 도움이 될까요 ? 현상계 물질계에는 나와 우주 뿐이 없고 ! 나에 의식에 집중이 없으면 잇다 할것이 없는것을 **************
저기여 ! 여러분 그냥 사세요 ! 깨달으면 어떻고 못 깨달으면 어떠니 ! 인생은 그냥 사는 거란다 ! 오늘 하루 열심히 양심껏 한걸음 씩 가다보면 그냥 알게 되는 겁니다 ! 오케이 ! 괜히 되지못하게 깨닫겠다고 쓸데없이 에너지 소비하지말고 ! 다 부질없는 짓 입니다 ! 이제 아시겠죠 ! ㅎㅎㅎㅎㅎㅎ 그냥 사는 겁니다 !
사람들은 누구나 깨달을수 있습니다. 깨달음은 다양합니다. 깨달음은 좋은것 나쁜것이 있습니다. 좋은 깨달음은 행복을주는 깨달음입니다. 나쁜 깨달음은 행복을 주지 못하는 겁니다. 나쁜깨달음으로 당신을 혼란하게 하지만 행복한 깨달음은 나에게 행복을 줍니다. 깨달음음과 안다는것과 차이는 무얼까요. 깨달음이란 안는것에서 실천하는 행위가 동반될때 깨닫게 되는겁니다. 예로 학생이 공부열심히 해야지 하고알고 있는것 하고 공부해야 된다는 깨달음을 얻은 학생과 차이는 바로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이 깨달음이고 알기만하는 자는 행동이 따르지 않습니다. 당신이 어떤 일에 깨달으면 행동을 하게되는데 그 행동이 행복한 결과가 되면 좋은 깨달음이요.그행동의 결과가 나쁘면 나쁜 깨달음 이다. 세상에는 나쁜 깨달음을 깨닫고 깨달았다는 야인들이 많으니 우리는 깨어 있어야 그들에 홀리지 않을겁니다.
견성, 깨달음, 각성 이러한 것들을 바른 앎을 의미하며, 불교에서는 보림을 통하여 삶으로 이루는 과정을 가지게 됩니다. 이것은 일상 앎=씀 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른 앎을 전하는 말과 행동이 같은 씀이 같아진 것을 말=씀, 즉 말씀이라 합니다. 이것을 앎을 이루는 도리를 ○ 이라하고, 존제를 ㅣ라고 표현되며, 그래서 ㅇ =ㅣ, 즉 여(如)이라 하며, 이러한 여는 ○(원소, 도리)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므로 영 을 이루게 됩니다. 이러한 영성을 이룰때 함께하며 도와주게 되며, 견성이닌 깨달음, 각성은 자신을 바르게 앎이며, 이는 나 가 바르게 서는 것으로 누 를 이루게 되므로, 누 는 누의 이치를 누리 라고 하므로 나누게 되는 이치입니다. 나누는 것은 자기를 알고 바르게 세우는 것을 나 라고 하며, 바르게 아는 것을 채우는 것으로 살림살이와 같아서 많을수록 넓게 누리로 나눌수 있게 되므로 이러한 보람을 누리게 됩니다. 자신을 바르게 안다는 것은 사람속에 사랑이 들어있다는 것이며, 세상에 나누는 것 또한 사랑 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말 한글의 사상이며 제자원리이기도 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XH0z3YcQ4WY.htmlsi=-5OID20NjjWETCSc
이 바보님들아 ,,,, 깨달음이란 이세상이 괴롭다(고성제)는 것을 깨달아 해탈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태어나지 않는 것이 핵심임. 신성 불성 아트만 자아 하나님 조물주 창조주 ...이런 것들은 없다 (제법무아) 그런 것들이 있다면 [ 지금 여기서] 전지전능해야 한다. 그런 놈들 델꼬오라. 내가 박살 내 줄게 ~
#깨달음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한다 ' 가 되어야 한다 일으킴이 없고 부딪쳐 닿음이 없고 쓰임이 바르게 되어야 하는 것이 천지자연의 이치에 벗어나지 않고 스스로 이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을 때를 말함이다 근본적으로는 내 생각과 마음과 몸이 하늘의 뜻인 감과 땅의 기운인 기 나와 너 사이에서 조화롭게 일기를 생해 흔들림이 없이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나를 만들 때를 말함이다 이를 아는 경계가 있다면 바로 내 섕각과 마음과 행을 찾아서 참 나를 다스릴 수 있는 것이다
깨달음은 내가 곧 빛 이요. 길이요. 진리니라! 대각은 우주속의 티끌. 하나하나 가 빛이요. 길이요. 진리니라? 이것을 좀 더 정확하게 밖에 있는 빛을 속으로 닛 미따를 보고 체험하는 것 이다. 이 보다 더 적은 미세한 것이 있으니, 이 보다 더욱 더 미세한 것 도 있으니, 이것은 서로 다른 것인 데 각각(각기)에 충실하지만 이둘 이 따로 놀면 분별심이요.(망상) 이 둘이 함께하면 진리요. 불리가 됩니다.(하지만 불리는 한결같이 나아가지 않고 제행무상이 되고. 진리는 한결같이 불생불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