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4일 직장을 퇴직 후 2004년부터 세번의 출가를 실패하고 스님 법문을 듣고 8월 초순에 심출가를 했으나 그때부터 지금껏 아침에 눈을 뜨기 직전부터 시작되는 말소리에 하루 종일 시달리는 일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반복되고 있으나 그동안 워낙 무자비하고 잔인하며 무식한 가해를 당해왔더터라 그 정도 피해로는 일상은 무난히 지낼 수 있으나 정작 해야 할 마음공부에 집중할 수 없지만 거의 하루도 빼놓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고 있으며 다만, 최근에 제가 매일 공부하며 느끼고 깨달은 내용을 누군가 가져가 마치 자신이 알아낸 양 다른 곳에서 떠들어대는 기미가 보여 지난 이틀간 공부를 쉬었으며 머칠간 공부를 하지 않아 볼 생각입니다.
착하고 좋은 일은 접어두고 최소한 더 이상 잘못만 저지르지 않아도 되는데 가해자들이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이상한 유언비어를 퍼트린 듯 하며 진실이 들어 온 2년 9개월간 많은 부분을 조용히 시켜놨으나 아직도 따라 다니며 가해를 하는 것들이 있고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도 이중계 삼중계를 놓듯 앞에서는 해결의 기미를 보이는 듯 하며 뒤에서는 딴짓들을 하는가 모르겠으나 예전과 약간은 달라진 것을 느낍니다.
제 몸과 기운을 가져간 여자중엔 제 피해 초기에 미국으로 들어간 여자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저야말로 아버지께서 희생당하지 않았으면 온 가족이 진작에 미국으로 건너가 살 사람들로 최근 언론에서 미국의 대선을 좌지우지 한다는 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에 대한 뉴스가 예사롭지 않게 보이더군요.
현재 제 왼쪽과 오른쪽에 자신들의 허접한 후생을 제 안에 들어 와 살겠다고 들어와 버티는 것들이 있으며 이것들이 무서워하는 것이 이러한 진실이 알려지는 것이며 작년 5월 이곳으로 이사오기 전 망윈동에 살 때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러운 것들이 들어오면 몸이 아파 견디지 못할 지경이었으나 언제 어떻게 가져갔는가 지금은 원래의 제 몸을 가져가 지저분한 성을 하거나 제 기운을 수시로 빼 그 몸에 제 기운까지 담아 또 다른 이은영을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현재 쓰고 있는 몸은 마음이 더러운 것들인가 마음이 지저분하고 더러운 것들이 수시로 들어 와 자리를 잡고 있는 형편입니다.
저를 깨어 만든 성개념이 저렴한 여자들과 성을 한 남자들 중 자신의 아이들에게 그들이 성을 할 때 아무것도 모른 채 심신의 고통을 당한 저에게 초기엔 그 여자를 엄마삼게 했으나 허접하는 것을 알고 제가 본체라며 일방적으로 온갖 피해를 입은 에게 뒤늦게 자신들 마음대로 엄마삼게 하는 거의 미친 행태를 보이고 있어 그에 대한 스트레스가 말도 못하게 심합니다.
저는 20대 후반에 이미 제 앞날을 예감하며 살아 누군가 제 앞길을 이끄는 듯 한 느긋함으로 살아왔으나 그 무렵 가해자들의 기획에 의해 가장 오래 알고 있던 가해협력자를 만난 후 기운을 빨려 고인물이 된 듯 했으며 앞날을 예감하는 능력을 잃어버렸고 본격적 가해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38세때인 2004년부터이나 가해자들은 피해이력까지 조작하려는 기미가 보이며 현재도 남아 있는 제 능력을 빨고 원래의 제가 누구인가 모르게 하기 위해 가해를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기독교 신자연 하는 것들 중엔 잘못을 저지른 후 갈 곳을 잃어버리자 기껏해야 육도 중 혹여라도 갈만한 좋은 곳이 있나 싶어 삼귀의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불교로 귀의한 것들도 있음을 알리며 2021년 여름, 조계사 불교기초교육 첫 수업시간에 아뢰야식과 관련된 너무 깊은 내용을 강의하기에 기절초풍하고 나쁜 목적을 갖고 수업을 받는 것들도 있는 듯 하니 기초교육이면 기초교육답게 불교와 관련 된 기본 강의를 해 달라 요청했었으며 그렇게 삼귀의도 제대로 하지 않은 자들이 금강경과 해탈을 비의로 생각하고 그러한 것을 해석하려는 듯 합니다.
스님, 제 모든 것은 물론 뇌기운까지 성개념이 저렴한 여자들에게 옮겨놓고 사람들을 속이며 성을 했다는 부분에 해킹이 들어 와 수정이 안되어 다시 전하며 2005년초, 기억이 삭제 된 시기의 초기 기억 중 한가지가 일반적 몸기운이 아닌 큰 제 다른 몸을 험악한 말투의 젊은 남자애들이 뜯어간 기억이 최근에 돌어왔음을 말씀드립니다.
ru-vid.comlWeaDZdS2jo?feature=share 집 나가서 40년을 거지로 떠돌았어 내 아버지를 다시 만났을 때 난 믿지 못했어 내가 이렇게 귀한 집 아들이었단 말인가 내가 이렇게 엄청난 부자였단 말인가 내가 이렇게 부귀영화를 누린단 말인가 나의 진짜 고향은 여기였네 나의 진짜 고향은 여기였네
정확하진 않으나 2009, 10년경 어느 하늘인가 어느 하늘에 진실을 거짓으로 전한 것들 때문에 왜 그렇게 잠이 들었는가는 모르겠으나 침대에서 뒤집어져 자고 있을 때 가상의 길로틴이 목에 떨어져 자다 놀라 헉!하고 깨어났으며 그 때 기운이 심하게 까였고 그러한 일들이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기에 지금껏 멀쩡히 살아 있는 것입니다.
현재 초기부터 이 가해에 협력한 성개념이 저렴하고 초이기적이며 뱀처럼 사악하여 사람들을 기만하며 대연기자라 기만술이 뛰어난 일부 여자들은 제가 말을 전해 듣고 판단해 미친년 함부로 건드리는게 아니라고 건드리지 말라 해 가해를 하는 사람들이 없자 뒤늦게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기 위해 자신의 아이들이 누군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자신의 아이들에게 가해를 하게 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